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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 일반고 10, 특성화고 9, 자사고 12, 특목고 19명 배출

도전하는 자에게 수상이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이 11월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만15세~29세)을 발굴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도입해 796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개편해 매년 100명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교사 및 교수, 학교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도전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기여했다고 판단되는 전국의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일반인 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은사, 수상자를 심사·선발한 중앙심사위원 등 300여명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했다. 또한 수상자들이 함께 만드는 영상 및 무대 공연과 수상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김민주 프리랜서 작가와 김성래 서울대 학생, 차이현 전북과학고 학생이 선정됐다. 김민주 수상자는 선천적 청각장애와 시력을 잃어가는 질환 속에서도 애니메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성래 수상자는 골관전염에 대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뛰어난 의학 연구 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추어 모범적인 의학도의 모습을 보인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차이현 수상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난치병 환자,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품을 개발하고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등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인정됐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에서는 일반고 10, 특성화고 9, 자사고 12, 특목고 19 등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학교 유형별별로 다양한 수상자를 배출했다.

일반고에서는 학산고, 밀성제일고, 범서고, 대동고, 한솔고, 해남고, 중산고, 인천고잔고, 광덕고, 경산고에서 수상의 영예를 배출했으며, 특성과고에서는 광주여자상업고, 강남영상미디어고, 양영디지털고, 울산공업고, 부산컴퓨터과학고, 경기기계공업고, 서울영상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정남진산업고가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자사고에서는 청심국제고 2명, 민족사관고 3명, 대전동산고, 한일고, 대전대신고, 포항제철고, 하나고, 대건고, 북일고가 인재상을 배출했다. 특목고에서는 경기과학고, 고양국제고, 광주과학고, 대구과학고, 대전과학고, 서울과학고 3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국제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전북과학고, 창원과학고,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충주성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3명, 한국국제학교제주캠퍼스에서 인재상을 배출했다.

대학생·일반인 부분에서는 전남대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가 나왔다. 선정 이유는 창의성과 기획력, 투철한 봉사정신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자신의 교육 지식을 다른 사람과 사회에 기여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유은혜 부총리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이 미래 인재의 본보기"라면서, "수상자들이 더욱 더 노력해 각자 가진 꿈과 목표를 이루기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3">□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명단 고등학생(50명) => 자세히 보기

 사진 설명: 경기과학고 학생들 [사진 제공=경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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