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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제2기 출범 "미래 교육체제 수립 준비"

김진경 의장 등 위원 11명 위촉, 현장성·다양성·전문성 강화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12월 19일 2기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

국가교육회의 2기는 김진경 신임 의장을 포함한 장수명, 김경범, 김대현, 류방란, 박신의, 박인현, 서길원, 손지희, 이병욱, 한승희 등 위촉위원 10명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 당연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국가교육회의는 대통령직속 민관합동 자문기구로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에 앞서 교육혁신 및 중장기 교육정책 논의를 주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가교육회의 2기는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역이하고 국교교육회의 기획단장고가 교육비전특별위원장,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장을 지낸 김진경 신임 의장을 필두로 현장성과 다양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2기 위원에는 교원단체 등에서 추천한 전·현직 교사를 포함해 보평초 교장 출신 등 학교 현장 전문가들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과학기술·문화예술·직업교육 등 미래사회와 새로운 교육의 역할을 통찰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교육과정, 교원양성 등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교육·연구에 전념한 교육전문가들도 포함됐다.

국가교육회의는 19일 ‘국가교육회의 제2기 출범식 및 8차 국가교육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날 행사에는 국가교육회의 위원, 전문·특별위원회 위원, 기획단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체제 및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현장성, 다양성, 전문성이 강화된 2기를 중심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미래 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해 상반기부터 지역 및 사회 각 분야와 소통·의견수렴하고,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인 국가교육위원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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