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 곳… 가족·친구·연인 누구든 함께!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지만, 언제나 크리스마스는 특별하다. 크리스마스만 되면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 놀 거리로 무장한 크리스마스 명소들이 너무나 많다.

 

연휴에 함께할 가족·친구·연인 등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100%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 탱크에서 ‘쌩쌩’ 눈썰매를! ‘서울 문화비축기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석유비축기지를 개조한 곳으로, 도시재생을 통해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6개의 탱크는 전시·공연시설로, 넓은 야외공간은 문화마당으로 탈바꿈시켜 서울 내 문화, 예술을 담은 공간이 된 것. 문화비축기지는 크리스마스의 달 12월을 맞이해 서울시내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이벤트 △작은썰매길 몸놀이터 △모두의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진행한다.

   

평소 그림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장으로 운영되는 비축기지 내 탱크 경사로는 겨울이 되면 아이들의 실내 ‘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아이들은 넓은 실내공간에서 바퀴가 달린 나무썰매를 타고 안전요원 지도하에 재밌는 썰매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작은썰매길 몸놀이터는 내년 1월 20일까지 매주 토, 일 크리스마스 연휴(24일~25일)를 포함한 공휴일에 운영된다. 사전예매나 놀이비용 없이 이용가능하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하에 탑승할 수 있다.


맛있는 푸드트럭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수공예 제품, 간식 등 갖가지 크리스마스 아이디어로 가득한 ‘모두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문화비축기지는 22일(토)~25일(화) 이 마켓기간 동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그릇이나 텀블러를 가져오면 따뜻한 군고구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 마켓에서는 각종 크리스마스 체험프로그램·문화공연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22일(토) 오후 5시 30분에 마켓과 함께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는 SNS를 통해 모집한 시민들의 소원을 매단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힌다. 커다란 트리 밑에서 크리스마스만의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한꺼번에 즐기고 싶은 이라면 꼭 방문해보자.


◯ 크리스마스의 성지 ‘놀이공원’, 올해 에버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하면 놀이공원이 빠질 수 없다. 매년 갖가지 테마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하는 놀이공원 속 세상들은 놓치기엔 아까운 크리스마스 시즌 필수코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는 올해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준비했다. 12월 내내 진행되는 이 축제기간동안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구성될 예정.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인 22일(토)~25일(화)동안에는 불꽃쇼, 특별공연, 럭키박스 등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밤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는 평소 에버랜드 불꽃쇼 2배 규모의 △‘매직인더스카이’ 불꽃놀이·레이저쇼가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밤을 수놓는다. 24일(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아카펠라그룹 ‘다이아’의 스페셜 콘서트가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 관객들은 화려한 밤하늘과 함께 신나는 캐럴·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노래하는 공연을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직 소중한 사람에게, 혹은 자신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하지 못한 이라면 이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바로 △‘럭키박스’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깜짝 선물을 하는 것. 매년 에버랜드는 인기 캐릭터 상품과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50%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박스에 담긴 △닌텐도 △스마트빔 △드롱기 커피머신 등의 스페셜 선물은 올 크리스마스 나의 ‘선물개봉식’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줄 것. 단, 럭키박스 현장 판매는 선착순 800개로 수량이 한정돼 있어 구입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


◯ 따뜻한 남쪽에서 만나는 산타… 경북 봉화군 ‘한겨울 산타마을’


겨울이 되면 눈이 시리도록 하얀 눈 풍경을 자랑하는 경북 봉화군에는 겨울 최대 명절 크리스마스에 걸 맞는 일명 ‘산타마을’이 있다. 바로 봉화군에 위치한 분천역 일대에서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산타마을 축제를 개장하기 때문. 역과 인근에는 △산타열차 △눈썰매장 △산타카페 △산타슬라이드 △산타포토존 등 산타와 관련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 겨울 산타축제가 열리면, 이곳에서는 축제 개장에 분주한 마을 사람들이나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 모두 빨간 모자나 망토만으로도‘산타’가 된 듯한 기분에 젖을 수 있다. 이번 ‘2018-2019 한겨울 산타마을’은 오늘인 22일(토) 개장해 내년 2월 1일(금)까지 운영된다. 


산타마을은 올해 겨울축제를 맞아 분천역 안에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역 앞에는 동화 속 산타클로스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를 조성했다. 이밖에도 새롭게 단장한 풍차 놀이터에 마련된 어린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과 루돌프를 대신해 타볼 수 있는 △산타 당나귀 마차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산타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산타이야기꾼,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산타 보안관들도 나타나 관광객들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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