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2019년 고교 모의고사 일정 및 학습 대책

겨울방학 중 절대평가인 영어와 인문·자연계별 주요 과목 집중하는 게 좋아



2020 수능 대비 2019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1월 2일(수)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해당 일정에 따르면, 고3학년은 평가원 주관으로 2020 수능 모의평가는 6월 4일(화), 9월 4일(수)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되고, 시도 교육청 주관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3월 7일(목), 4월 10일(수), 7월 10일(수), 10월 15일(화) 네 차례 등 모두 6회 실시될 예정이다.

평가원 주관의 수능 모의평가는 고3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이 모두 참가하는 반면에 시도 교육청 주관의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1, 고2학년은 시도 교육청 주관의 전국연합학력평가가 3월 7일(목), 6월 4일(화), 9월 4일(수), 11월 20일(수) 등 네 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데, 서울 지역은 6월 4일(화)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경기 지역은 3월 7일(목), 9월 4일(수) 시험을 실시하지 않으며 광주광역시는 3월 7일(목) 시험을 미실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횟수 및 시행일은 추후 조정가능하다.

■ 2020 수능 대비 2019학년도 고3 및 고1, 2 모의고사 일정

 
 
2019년 고3, 고2, 고1 학생들은 각 학년별로 다른 수능을 준비하는데, 고3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한 2020 수능(2019 수능과 동일), 고2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근거하고 1년 유예에 따라 종전 수능과 유사한 2021 수능(바뀐 교육과정이지만 2019 수능과 비슷), 고1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기초하고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맞춘 2022 수능(국어, 수학 : 공통 + 선택, 탐구 : 사탐 9과목, 과탐 8과목 중 2과목 선택, 제2외국어 및 한문 절대평가 실시 등)을 대비해야 한다.

현재 예비 고3(현 고2) 수험생들은 2020 수능을 대비해 2019학년도 고교 수능 모의고사 일정에 맞추어 고2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국어, 수학, 탐구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과 고3 1학기 내신 대비 학습을 병행해야 한다.

올해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 3년차로 실시함에 따라 영어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학 및 국어, 탐구 시간에 보다 많은 학습 시간을 할애하고, 영어 실력이 중위권 이하인 학생들은 수학, 국어, 영어, 탐구 시간을 고르게 할애해 학습한다.

특히, 2019 수능 국어 영역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돼 2020 수능 국어 난이도는 2019 수능보다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돼 2018 수능 국어 정도로 예상할 수 있으나 어느 정도 변별력 있게 출제된다고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탐구(과탐) 영역의 반영 비중이 높은 자연계열(이과) 학생들은 겨울 방학 기간 중 적어도 과학탐구 1과목 만큼은 완벽하게 대비하도록 한다.

예비고2, 고1 학생들은 우선은 고교 내신 대비 중심으로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교과서 중심으로 응시 과목에 맞추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한다.

* 사진 설명: 수업 중인 학생들 [사진 제공=인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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