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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중앙대, 다군 평균 경쟁률 10.84대 1…영어교육과 0.86대 1(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중앙대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중앙대학교가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가·나·다군에서 모두 정시모집 전형을 진행하는 중앙대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수능일반전형을 기준으로 △가군 2.47대 1 △나군 2.14대 1 △다군 10.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다군 수능일반전형의 경우 54명을 모집하는 창의ICT공과대학에 지원자 830명이 몰려 15.3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다군(수능일반전형 기준)에서는 현재 54명을 모집하는 창의ICT공과대학의 경쟁률이 15.37대 1로 가장 높다. 그 뒤를 소프트웨어대학 12.97대 1, 경영경제대학이 12.47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가군(수능일반전형 기준)에서는 예체능 계열의 체육교육과가 15명 모집에 84명의 지원자가 몰려 5.6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 외 △인문대학(인문) 2.05대 1 △의학부(자연) 2.80대 1 △공연영상창작학부 영화(예체능) 2.25대 1 △생명공학대학(자연) 1.97대 1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예체능) 3.50대 1 등 평균 1~3배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가장 낮은 나군(수능일반전형 기준)에서는 5년제인 건축학부 건축학(자연)이 3.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공연영상창작학부 사진(예체능)이 3.27대 1, 자연과학대학(자연)이 2.57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영어교육과(인문)는 14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0.86대 1을 기록, 나군은 물론 중앙대 전체 정시모집에서 유일하게 ‘미달’ 상태다.

한편 중앙대는 3일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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