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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한국외대, 가군 사범대학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한국외대(서울캠퍼스)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한국외국어대가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서울캠퍼스 기준, 일반전형의 군별 평균 경쟁률은 가군이 2.16대 1, 나군이 1.8대 1로 집계됐다. 

3일 오후 2시 현재 서울캠퍼스 가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중국어교육과로 3.60대 1을 기록 중이다. 이어 △영어교육과 3.13대 1 △독일어교육과 3.25대 1 △한국어교육과 3.25대 1 등 사범대학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 모집단위는 태국어과로 1.33대 1이다.

9명을 모집하는 국제학부의 경쟁률은 2.44대 1이고, 7명을 모집하는 Language&Trade학부 경쟁률은 2.86대 1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캠퍼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스칸디나비아어과가 3.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독일어과 2.38대 1 △융합일본지역학부 2.33대 1 △경영학부 2.06대 1 △Language&Diplomacy학부 2.09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이탈리아어과(1.22대 1) △EICC학과(1.27대 1) △영미문학‧문화학과(1.32대 1) △국제통상학과(1.38대 1) △중국외교통상학부(1.39대 1) 등은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외대는 3일(목)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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