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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동국대, 예술‧체육계열 경쟁률 높아… 북한학전공 ‘6대 1’(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동국대(서울캠퍼스)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동국대가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서울캠퍼스 기준, 일반전형의 군별 평균 경쟁률은 가군이 3.47대 1, 나군이 5.88대 1로 나타났다. 참고로 동국대는 가군 일반전형으로 606명, 나군 일반전형으로 288명을 모집한다.

현재 서울캠퍼스 가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연극학부로 12명 모집에 449명이 지원해 37.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어 10명을 모집하는 체육교육과가 8.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예술‧체육 계열을 제외한 일반계열 중에서는 △북한학전공 6대 1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4.38대 1 △식품산업관리학과 3.89대 1 △불교학부 3.71대 1 △멀티미디어공학과 3.65대 1 △화공생물공학과 3.29대 1 △교육학과 3.17대 1 △산업시스템공학과 3.04대 1 등이 3배수 이상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가군 일반전형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는 17명을 모집하는 광고홍보학과 전공으로 29명이 지원해 1.7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도 조소전공(7.6대 1), 불교미술전공(7.07대 1) 등 예술‧체육계열의 경쟁률이 높은 가운데, 일반계열 중에서는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4대 1 △철학과 3.8대 1 △건설환경공학과 3.64대 1 △정보통신공학전공 3.48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최저 경쟁률은 13명을 모집하는 수학과로, 21명이 지원해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국대는 3일(목) 오후 5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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