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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경희대, 한의예·의예·간호학과 경쟁 치열(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희대(서울캠퍼스)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마감되는 가운데 경희대(서울캠퍼스)가 오후 2시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경희대(서울)의 평균 경쟁률은 3.49대 1이다. 

경희대(서울)는 ‘수능100’ 전형과 ‘실기포함’ 전형으로 나눠 가군에서만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가군 수능100 전형은 564명 모집에 1780명이 지원해 3.16대 1, 가군 실기포함 전형은 150명 모집에 710명이 지원해 4.7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가군 수능100 전형의 경쟁률 상위 3개 학과는 △한의예과(인문) △의예과 △간호학과(자연)로, 모두 의학계열이 차지하고 있다. 한의예과(인문)는 7.11대 1로 해당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의예과와 간호학과(자연)가 각각 6.03대 1, 5.21대 1로 뒤따르고 있다.

반면 이 시간 같은 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은 3개 학과는 △무역학과 △자율전공학과 △관광학부다. 무역학과가 1.7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고 자율전공학과가 1.79대 1, 관광학부가 1.80대 1이다.

한편 경희대(서울)는 3일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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