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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고려대 수학교육과 9대 1, 영어·역사교육과는 1대 1(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고려대(서울캠퍼스)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마감되는 가운데 고려대(서울캠퍼스)가 이날 오후 2시 기준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에서만 선발하는 고려대(서울)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이 시간 2.44대 1을 기록 중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수학교육과로 2명 모집에 18명이 지원, 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디자인조형학부가 50명 모집에 446명이 지원,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체육교육과(4.07대 1) △국제학부(4대 1) △미디어학부(2.86대 1) △컴퓨터학과(자연)(2.80대 1) △수학과(2.77대 1) △의과대학(2.76대 1)의 경쟁률도 비교적 높다.

연세대와 달리 고려대(서울)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모집정원에 지원자 수가 미치지 못한 ‘미달’ 모집단위는 없다. 다만, 영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가 모집정원과 지원자 수가 동일한 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사범대학 내의 수학교육과가 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 중인 것과는 대조적.

한편 고려대(서울)는 3일 오후 5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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