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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한양대, 가군 에너지공학과‧나군 산업공학과 최고(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한양대(서울캠퍼스)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한양대(서울캠퍼스)가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가군과 나군에서 정시모집을 실시하는 한양대의 군별 평균경쟁률은 오후 3시 현재 가군이 5.60대 1, 나군이 2.20대 1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한양대는 가군 일반전형으로 290명, 나군 일반전형으로 574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연극영화학과(연기전공)로, 16명 모집에 307명이 지원해 19.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예술‧체육계열을 제외한 일반계열 내에서 최고 경쟁률은 에너지공학과가 차지하고 있다. 11명 모집에 71명이 지원해 6.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화학공학과 6.12대 1 △파이낸스경영학과(자연) 6대 1 △생명공학과 5.5대 1 △미래자동차공학과 4.83대 1 △수학교육과 4.71대 1 △신소재공학부 4.58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정보시스템공학과는 2.25대 1로 예술‧체육계열을 제외한 일반계열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예술‧체육계열 제외, 12명을 모집하는 산업공학과의 경쟁률이 4.25대 1로 가장 높다. 그 뒤를 △유기나노공학과 4대 1 △건축학부(자연) 3.30대 1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03대 1 등이 따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대다수 모집단위가 3배수 이하의 경쟁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국어국문학과는 1.33대의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예술체육대학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체육학과(자연) 4.33대 1 △체육학과(인문) 2.57대 1 △스포츠산업학과 1.63대 1로 집계됐다.

한편 한양대는 경쟁률 조작 방지를 이유로 특별전형의 경쟁률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양대는 3일(목)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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