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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숙명여대, 교차지원 통계학과 ‘20.20대 1’ 압도적 경쟁률(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슥명여대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숙명여대가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가군과 나군에서 정시모집을 실시하는 숙명여의 군별 평균 경쟁률은 오후 4시 현재 일반전형 기준으로 가군이 3.38대 1, 나군이 2.43대 1로 나타나고 있다. 참고로 숙명여대는 가군 일반전형으로 204명, 나군 일반전형으로 606명을 모집한다.

예술‧체육계열을 중심으로 모집하는 가군 일반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회화과-서양화로 7명 모집에 69명이 지원해 9.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어 △관현악 9대 1 △회화과-한국화 8.71대 1 △관현악과-호른 7대 1 △관현악과-타악기 7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1명을 모집하는 관현악과-콘트라베이스에는 오후 4시까지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현악과-비올라도 모집인원 대비 지원자가 적어 0.6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수학 나형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통계학과가 20.20대 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수학 가형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통계학과의 경쟁률은 6.91대 1로 다소 낮다.

응시영역에 따라 모집단위를 구분한 의류학과의 경우도 비슷하다. 수학 가형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의류학과의 경쟁률도 7.67대 1로 높은 편이지만, 수학 나형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의류학과의 경쟁률은 2.29대 1로 다소 낮다.

한편 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수학 가형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는 2.17대 1, 수학 나형 응시자가 지원가능한 모집단위는 2.33대 1로, 계열에 따른 경쟁률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로는 △일본학과 1.64대 1 △경제학부 1.67대 1 △행정학과 1.73대 1 △중어중문학부 1.75대 1 △ICT융합공학부-응용물리전공 1.77대 1 △영어영문학부-영어영문학전공 1.83대 1 △홍보공과학과 1.92대 1 △기계시스템학부 1.93대 1 △교육학부 1.94대 1 등이 꼽힌다.

한편 숙명여대는 3일(목) 오후 7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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