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 정시] 성균관대, 평균 3.47대 1… 경영학은 ‘1.71대 1’로 최저(마감 직전)

2019학년도 정시모집 성균관대 마감 직전 경쟁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3일) 모두 마감되는 가운데 성균관대의 마감 직전 경쟁률이 발표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체 790명을 모집하는 성균관대 정시모집에 총 27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3.47대 1로 집계됐다.

올해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같은 시간 기준 가군 일반전형 경쟁률은 3.96대 1이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5.70대 1)이다. 이어 글로벌경영학이 5.40대 1로 뒤따르고 있다.

같은 시간 나군 일반전형 경쟁률은 3.08대 1을 기록 중이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건축학(5년제)이 1명 모집에 12명이 지원으로 12대 1의 독보적인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과학 모집단위 또한 12명 모집에 129명이 지원, 10.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경영학의 경쟁률은 1.71대 1로, 가·나군을 통틀어 일반전형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가군과 나군의 이웃사랑전형은 각각 1.50대 1, 1.6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성균관대는 3일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최종 경쟁률은 마감 이후 발표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