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서울교육청 7~10일 탈북학생 학습진로멘토링 겨울학교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탈북학생의 학습역량 강화 및 진로 의식 제고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양평군 미리내수련원에서 탈북학생, 교원,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여하는 ‘탈북학생 학습진로멘토링 겨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운영하는 방학학교는 교원과 탈북학생이 1대 1로 참여하는 집중 멘토링 캠프다. 이번 방학학교는 서울초중등남북교육연구회와 협력해 운영되며, 탈북학생의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반영해 학습활동과 진로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학교에 참여하는 탈북학생 90여 명은 교원과 자원봉사자 91명의 1대 1 멘토링을 받게 된다. 학습 활동뿐 아니라 겨울철 계절활동과 예체능활동, 진로체험, 상담전문가를 통한 1대 1 심층상담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어 탈북학생이 유익한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탈북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미래의 꿈을 향한 진로의식을 신장시켜 안정적인 사회적응과 정착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