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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띠’ 입학에 초등학교 입학생 수 1만명 증가…전체 학생 수는 감소

오는 3월 입학하는 초등학교 취학 아동이 지난해 대비 1만명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2년 출생아 수는 48만 4550명이다. 이는 지난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2011년 출생아 수(47만 1265명)보다 1만명 이상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전체 초등학생 수도 약 277만 2000명으로 2014년(272만 8509명)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지속해서 줄어드는 가운데 오는 3월 입학하는 초등학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일시적인 ‘베이비 붐’이 일었던 2012년 ‘흑룡띠’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입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생 수 감소로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각각 2만명, 12만명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초중고 전체 학생 수 또한 지난해 대비 13만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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