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엄마 아빠도 아이 진로지도 제대로 하고 싶어요!

학부모 진로연수·특강 참여 크게 늘어…"진로 자료와 정보가 필요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지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진로지도를 위해 진로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었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연수와 특강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학부모 진로연수나 특강 참여 많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참여 경험을 조사한 결과, 초(25.2%)·중(29.8%)·고(26.8%) 모두 학부모를 위한 진로 연수나 특강에 참여한 경험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학부모 직장을 진로 체험처로 제공(10.4%)하거나, 학부모가 진행하는 진로특강 및 멘토활동 참여(10.2%), 학부모 진로코치 활동(9.2%)을 통해 자녀 진로지도에 참여하고 있었다.

또한 2017년 대비 모든 학교급에서 학부모 대상 진로 연수나 특강 참여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시행과 진로전담교사 운영,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결과로 보인다.

진로 자료·정보 요구 가장 높아

자녀 진로지도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사한 결과, 초(64.5%)·중(63.4%)·고(59.1%) 학부모 모두 진로지도를 위한 자료와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초 37.9%, 중 35.5%, 고 40.1%)이 그 뒤를 이었다. 학부모 대상 연수 제공(초 24.4%, 중 28.3%, 고 25.7%), 자녀 진로지도 참여기회 확대(초25.1%, 중 23.6%, 고 25.5%)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교육 당국이 학부모에게 지속적인 진로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연수·특강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자녀 진로지도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설명: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정기구독 신청 http://365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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