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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충원 ‘55명’… 최다 충원은 간호대학 6명, 경제학부‧사회학과도 충원

최상위권 3개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1차 추가 합격 분석
 


서울대가 7일 오후 2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총 55명 규모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1차 충원합격자 선발현황을 발표했다. 모집정원 901명 대비 충원율은 6.1%로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 7명, 자연계열에서 48명의 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준 65명(인문 8명, 자연 57명)에 비해 10명이 감소한 수치다.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 1차 충원합격자 선발현황

 

7일 오후 2시 발표된 서울대(가군)의 1차 충원 현황을 살펴보면, 간호학과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산림과학부 5명 △재료공학부 4명 △전기정보공학부 4명 △화학생물공학부 4명 순으로 따르고 있다. 인문계열에서도 △경제학부 2명 △사회학과 1명, △국어교육과 1명 △역사교육과 1명 △지리교육과 1명 △윤리교육과 1명 등의 충원이 발생했다.

전반적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에 비해 10명이 줄은 셈인데, 이는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나, 다군 타 대학 의학계열과의 중복 합격자 수가 전년 대비 그만큼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대의 1차 충원 현황을 비롯해 지난 2일 발표된 고려대, 연세대의 1차 충원 현황을 종합해 최상위권 3개 대학의 1차 충원 규모를 비교해보니, 서울대(55명), 고려대(226명), 연세대(407명) 3개교의 1차 충원 인원은 총 68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719명보다 3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발표된 1차 충원 외에도 이들 3개 대학의 정시 충원은 2월 14일(목)까지 이어진다. 서울대는 2, 3차 충원을 남겨두고 있으며, 2차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화) 오후 2시, 3차 최종 충원 합격자 통지는 2월 14일(목)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고려대의 2차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금) 오전 10시이며 이어 △3차 발표 2월 9일(토) △4차 발표 2월 12일(화) △5차 발표 2월 13일(수) △6차 발표 2월 14일(목)가 이어지고, 7차 이후 최종 전화 개별 통보가 2월 14일(목) 오후 9시까지 실시된다.

연세대도 2차 추가 합격자를 2월 8일(금) 오전 8시에 발표한다. 이어 3차 발표를 2월 12일(화), 4차 발표를 2월 13일(수)에 진행하고, 5차 이후 발표는 2월 14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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