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신 4등급도 가능하다! 2020 경희대 합격전략



2월 말 출간 예정인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전국 4년제 대학 167곳의 수시·정시 전형 정보, 대학별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거기에 2018학년도 수시 교과·정시 평균점과 전형별 지원전략까지를 모두 담고 있다. 오늘은 <백전불태> 제3부에 수록되는 '경희대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을 공개한다.

경희대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전년 대비 정시 모집인원이 5% 증가했다. 반면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을 전년 대비 7.3% 축소해 총 714명을 선발하며, 실기우수자전형 역시 전년보다 6.9% 축소해 336명을 선발한다. 수시 정시 모집 인원은 정원내 기준으로 수시 3,273명(69.2%), 정시 1,459명(30.8%)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포트폴리오 제출과 학업적성면접도 없앴다.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이며 교사추천서는 선택사항이다. 2018학년도 입시결과를 보면 학종인 네오르네상스 전형 합격자의 내신 평균등급이 가장 낮은 전공은 호텔관광대학 관광학부의 경우 4.4등급으로 나타났다. 

지금부터 <백전불태>가 공개하는 2020 경희대 입시의 모든 것을 함께 살펴보자.
​----------------------------
 

[ 경희대학교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수록 내용
 

1. 한눈에 보는 2020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입시결과

■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정원내 주요 전형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표시가 있는 모집 단위는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임


■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 대입전략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사전 예약 클릭! http://www.365com.co.kr/goods/view?no=73


3.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및 세부사항

   
 
   
 


4. 수시 전형 유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 - 네오르네상스·고교연계 전형 분석 

경희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으로는 네오르네상스 전형과 고교연계 전형을 들 수 있다.

이 중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경희대 인재상인 ‘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필수)와 자기소개서(필수), 교사추천서(선택) 등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하는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고교연계 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체능계 1명)을 받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30% + 서류평가 7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두 전형이 동일하게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네오르네상스 전형 2단계에서 반영하는 면접평가는 서류 확인 면접과 출제 문항 면접으로 인성(창학이념 적합도, 인성)과 전공적합성(전공기초소양,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되, 의학계열은 지원자의 가치관 및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을 추가로 시행한다. 


고교연계 전형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며,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 교과 전과목이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두 전형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2018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네오르네상스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서울캠퍼스 인문계에서는 사회학과와 사회학과·한의예과(인문)가 2.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간호학과(인문) 2.3등급, 의상학과 2.4등급, 경제학과·언론정보학과 2.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관광학부로 4.4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가 1.8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치의예과·약과학과 2.1등급, 한의예과(자연)·한약학과 2.3등급, 간호학과(자연)·물리학과 2.4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생물학과·지리학과(자연)으로 3.1등급이었다. 

국제캠퍼스 인문계에서는 국제학과가 2.7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2.9등급, 한국어학과 3.0등급, 스페인어학과 3.1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러시아어학과와 일본어학과로 3.6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학공학과·응용화학과가 1.8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축학과(자연)와 원예생명공학과 2.0등급, 유전공학과 2.1등급, 기계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2.2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우주과학과로 4.1등급이었다.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 2인이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탐구활동),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인성(협업능력, 나눔과 배려, 소통능력, 도덕성, 성실성),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평가위원 간 일정 점수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는 경우 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조정 점수를 부여한다. 단, 교사추천서는 선택 서류로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이나 감점은 없으나,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류이기 때문에 제출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면접평가는 서류 확인 면접과 출제 문항 면접으로 면접관 2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인성(창학이념 적합도, 인성)과 전공적합성(전공기초소양,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되, 의학계열은 지원자의 가치관 및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을 추가로 시행한다. 면접 시간은 개인별로 의학계열은 30분 내외이고, 기타 모집단위는 10분 내외이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1,500자 이내)’이었다. 

【학생부종합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경희대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를 통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제대로 나타냈는지 스스로 평가해 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

면접평가는 제출 서류 확인 면접과 출제 문항 면접으로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평가하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 등을 잘 숙지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형식과 분야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특성상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면접에 자신이 없고 학생부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우수하다면 네오르네상스 전형보다는 고교연계 전형으로의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면 한다. 



⧭논술 - 논술우수자 전형 분석 

논술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21% + 출결·봉사 9% + 논술고사 7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논술 전형으로 경희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우선은 논술고사 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21%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과목이며, 예체능계는 국어·영어 교과 전과목이다. 

논술고사는 인문·체능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로 구분하여 시행된다. 인문·체능계열에서는 1,200자 내외의 논술 답안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사회계열에서는 수리논술로 출제되며 영어 제시문도 출제될 수 있다. 자연계열과 의학계열에서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이 출제되며, 과학논술은 물리·화학·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의학계열 논술의 경우 자연과학적 기초 소양을 바탕으로 과학 연구의 인문·사회·철학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통합적 논술고사를 지향하고 있다. 고사 시간은 120분이며, 문항수는 인문·체능계열과 사회계열은 2~3문항이 출제되고, 자연계열과 의학계열은 수학과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인문계에서는 한의예과(인문)가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기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한의예과(자연)·치의예과가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기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국어와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열(한의예과(인문) 포함) 모집단위에 한하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성적을 사회탐구 영역 2과목 중 1과목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논술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간혹 시험일에 임박해서 대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점 꼭 명심했으면 한다.

또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도 적용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모집단위의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통과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에 대한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수능 - 일반 전형 분석 

경희대는 정시 모집을 일반 전형 ‘가·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선발하고,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예체능계 비실기 모집단위는 수능시험 100%로 선발하고, 음악대학은 수능시험 20% + 실기고사 80%, 미술대학은 수능시험 35% + 실기고사 65%, 산업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류디자인학과·디지털콘텐츠학과·도예학과·Post Modern음악학과 수능시험 40% +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자율전공학과·정경대학·경영대학·국제학과·호텔관광대학·지리학과(인문)·한의예과(인문)는 국어 25% + 수학(나) 35% + 영어 15% + 사회탐구 20% + 한국사 5%로 반영하고, 기타 모집단위는 국어 35% + 수학(나) 25% + 영어 15% + 사회탐구 20% +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20% + 수학(가) 35% + 영어 15% + 과학탐구 25% + 한국사 5%로 반영하고,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국어 50% + 영어 20% + 사회/과학탐구 30%로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2과목을 반영하고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1과목을 반영하며,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사회탐구 영역의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활용 점수는 국어와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점수화하여 반영하는 영어 영역은 1등급 200점,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 4등급 154점, 5등급 120점, 6등급 80점, 7등급 46점, 8등급 22점, 9등급 0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 모집단위는 1∼3등급 200점, 4등급 195점, 5등급 190점, 6등급 185점, 7등급 180점, 8등급 175점, 9등급 170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1∼4등급 200점, 5등급 194점, 6등급 188점, 7등급 182점, 8등급 176점, 9등급 170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 

-------------------------------

한편,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2월 8일부터 35% 할인가인 36,000원에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정가는 권당 55,000원이다. 사전 예약판매는 책 출간일 전까지 실시하며, 예약판매 금액은 중도 조정될 수 있다. 2월 말 출간 후에는 정가로 판매한다. 구입 문의는 전화 1522-1797로 하면 된다.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실릴 대학 수는 지면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책에 수록되지 않는 대학의 정보는 <에듀진>에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 설명: 경희대학교 [사진 제공=경희대] 
 

   
▲ 대입전략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사전 예약 클릭! http://www.365com.co.kr/goods/view?no=73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