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 대학 의학계열 추가모집 9명 나왔다



2월 18일(월) 오전 6시 기준 대학별로 발표한 2019 추가모집 자료에 따르면, 인기학과인 의학계열에서도 일부 추가 모집 인원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열 추가 모집인원은 모두 9명으로, 의대 3명, 치대 4명, 한의대 2명 등이다. 

전년도 같은 기준으로 의학계열 추가 모집인원이 의대 4명, 치대 5명, 한의대 2명 등 11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2명 적은 것이다. 

인기학과인 의학계열에서도 추가 모집이 발생하는 이유는 정시 최종 등록 기간 중 서울대, 연고대 또는 다른 의학계열 등과 중복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등록 포기 시점이 늦었던 수험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의대에서는 계명대 2명, 원광대 1명, 치대에서는 강릉원주대 2명, 단국대 1명, 원광대 1명, 한의대에서는 대구한의대 1명, 상지대 1명 등이 추가 합격됐다. 

■ 2019 대학 의학계열 일반전형 추가 모집 현황(일반전형 기준)

   
 

2019 대입 추가 모집 기간은 원서접수, 합격자 발표가 2월 17일(일)부터 2월 24일(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되고, 합격 통보 마감 기한은 2월 24일(일) 오후9시까지이며 최종 등록은 2월 25일(월)이다.

2019학년도 추가 모집은 165개 대학교에서 7,437명을 모집할 계획이고, 추가 모집 실시 기간 동안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전년도 157개교 8,591명과 비교하면 학교수로는 8개교 증가했지만 추가 모집인원은 1,154명 감소했다.

주요 대학별로는(일반전형 기준) 가천대 16명, 가톨릭대 12명, 강원대 49명, 경기대 16명, 고려대(세종) 13명, 삼육대 3명, 상명대 7명, 숭실대 55명, 인천대 56명, 인하대 24명, 제주대 35명, 충북대 35명, 한성대 10명 등이다.

정시모집까지 등록생 결원이 많은 일부 지방대학들의 경우에 추가 모집을 대거 실시하고 있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경주대 633명, 김천대 171명, 대구예술대 104명, 동서대 132명, 송원대 113명, 위덕대 158명, 유원대 109명, 제주국제대 384명, 중원대 104명, 한국국제대 419명, 한려대 241명 등이다. 모두 2월 17일 오전 9시 기준이다. 

추가 모집 지원시에는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의 제한은 없고, 대학 수시 및 정시 모집에 불합격했거나 정시 모집에 합격했어도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추가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산업대 및 전문대 정시 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추가 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추가 모집 전형은 대체로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 일정이 짧기 때문에 대학 홈페이지 ‘추가 모집 요강’에 있는 모집인원, 접수 일정 등을 반드시 참고해 지원하자. 

* 사진 설명: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험 전 마지막 점검 [사진제공=한양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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