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학생부는 선생님이 쓰시는데, 나는 뭘 해야 하지?


학생부에 내 활동 제대로 기록되게 하려면 


학생들을 상담할 때 가장 안타까운 것 중 하나는 애써 활동한 내용이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은 경우가 대단히 많다는 것이다. 공들여 전공적합성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활동하는 가운데 발전가능성을 키워도, 그것이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으면 대학은 학생의 역량을 판단할 근거를 찾지 못한다.


그렇다면 내 활동이 학생부에 기록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히 말해 선생님이 모든 학생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 수 없으니, 학생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한다.

학생부를 기록하는 사람은 선생님이다. 그러니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자신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선생님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사를 깊이 파고들며 책을 읽고 이를 선생님과 공유하라. 선생님은 이런 학생들을 위해 한 자라도 더 적어주려 할 것이다.

활동 기록에도 왕도가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활동 기록장을 쓸 때 활동만을 줄줄이 나열하는 식으로 기록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활동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깨달았으며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선명하게 기록해 가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를 간과하고 자신이 수행한 활동만을 적는 데 그치고 만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 진로를 바꿀 만한 경험을 했더라도 거기서 의미를 찾지 못한 채 그저 그런 활동 중의 하나로 기록하고선 잊어버린다.

활동 중에 깨달은 것이 있거나 배운 점이 있다면 순간의 인상이라도 놓치지 말고 기록하자. 그런 기록이 쌓이고 쌓여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활동의 결과물은 한 줄로 다 적을 만큼 신통치 않아도, 활동 중에 자신이 깨닫고 성장한 것을 떠올려 적다 보면 열 줄도 모자랄 수 있다. 그러니 모든 활동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이를 기록으로 남겨두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자.

학생부는 선생님이 쓰시는데, 나는 뭘 해야 하지?


학생부에 내 활동 제대로 기록되게 하려면 
https://youtu.be/2y8mbl07tPg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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