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찰(순경) 시험을 준비한다면 단꿈교육 설민석의 ‘경찰한국사 파이널 동형 모의고사’에 주목하자.    

올해 제1차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시험 기출문제를 풀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단꿈교육에서는 ‘경시생’만을 위한 특화 교재 ‘경찰 한국사 파이널 동형 모의고사(출판사 단꿈드림)’를 출간하며 수험생들의 완벽한 시험 대비를 돕고 있다. 

‘경찰 한국사 파이널 동형 모의고사’는 자타공인 한국사 전문가인 설민석의 역사 연구소에서 경찰공무원 한국사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제작한 교재로, △모의고사 12회 △통합 정답표 △정답 및 해설 △모의고사 길잡이 △OMR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2회의 모의고사는 그 동안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치러진 한국사 과목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기출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해설 부분에서는 ‘자료분석-정답찾기-오답피하기’가 이어지는 일명 ‘기적의 3단계 문제풀이’로 수험생들이 헷갈릴 만한 내용을 바로 잡아주며, ‘길잡이’ 파트는 각 회차별 킬링 포인트가 되는 빈출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두 개씩 제공,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온라인 강좌가 필요하다면 해당 교재의 연계 강좌인 ‘2019 태건 경찰 한국사 파이널 동형모의고사’ 강의를 함께 들으면 된다. 설민석 강사가 진행하는 친절하고 꼼꼼한 해설 강의는 빈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감각을 키우는 등 단기간 내에 공부 효율을 극대화해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단꿈교육 관계자는 “경찰한국사 파이널 동형 모의고사는 일반 공무원 교재와는 차별된 경찰공무원 특화 교재로, 경찰공무원만의 특징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교재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실제로 타 직렬보다 길이가 긴 경찰 선다를 고려하여 이번 교재의 선다들은 다소 긴 편이다”라며 “이런 디테일들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전감각을 익히고 실제시험에 더욱 완벽히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꿈교육이 선보인 ‘경찰한국사 파이널 동형 모의고사’는 단꿈공무원 사이트 ‘단꿈서점’ 섹션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연계강좌에 대한 상세 설명은 단꿈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