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의학계열 추가모집 경쟁률 ‘111.5대 1’… 최고는 계명대 의예과 ‘192대 1’

2019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의학계열 지원 현황(마감 기준)

 


 

24일을 끝으로 모두 마감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추가모집에서 총 11명을 모집한 의학계열의 최종 경쟁률이 155.091로 집계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의학계열의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대 3치대 5한의대 3명 등 11명을 모집하는 의학계열 추가모집에 총 170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계명대 의예과가 2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192.0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단국대 치의예과는 2명 모집에 287명 지원하여 143.501, 강릉원주대 치의예과는 2명 모집에 223명이 지원하여 111.5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의학계열이 아닌 일반대학의 경우 23()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 대학(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기대 경북대 경상대 고려대(세종)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명지대 부산대 삼육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성대 등 27개교)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810명 모집에 4111명이 지원하여 49.52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모집은 무제한 복수 지원이 가능하여 의학계열이나 서울 소재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등 모든 대학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2019 대입 정시 추가모집 기간은 원서접수 및 전형, 합격자 발표가 217()부터 224() 사이에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합격 통보는 224() 오후 9시 기준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한편 추가모집의 최종 등록 시한은 225()까지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