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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41,247명 신‧편입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전국 13개 지역대학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대는 지난 23일에 대구경북, 울산, 경남 지역대학에서 입학식을 개최했고, 31일 서울,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 강원, 충북, 전북 8개 지역대학, 2일 부산, 제주 2개 지역대학에서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통해 방송대에 입학하게 되는 신· 편입생은 총 41,247명으로, 학과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학과소개와 함께 선·후배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1972년 서울대학교 부설로 설립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47년간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약 70만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확대에 기여해왔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하며, 한 학기 평균 등록금 3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체 학생의 30% 이상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방송대의 콘텐츠 포털 어플리케이션 U-KNOU 캠퍼스 오픈하여 누구나 앱만 설치하면 방송대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학부 정규강의, OER 자료, 평생교육 콘텐츠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방송대 신입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꿈과 열정으로 가득 찬 신입생들의 앞날을 위해 방송대는 배움의 희망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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