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즐거운학교, 서울대학교 학습창의센터와 ‘창의오디세이 캠프’ 열어

 


테크빌교육의 학교 맞춤형 학생교육 플랫폼 즐거운학교지난 토요일(23),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학습창의센터의 신종호 서울대교육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창의오디세이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의 창의적 역량(L3C)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 2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L3C역량이란 Leadership (창의적 리더십 Creativity (창의적 사고력) Challenge (도전적 태도) Communication (섬세한 표현력)을 말한다.

 

이번 캠프는 창의성 진단검사, 창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개인 발표 및 코칭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글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참여 활동을 통해 창의력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창의성 개발을 위한 부모의 역할 및 캠프 포트폴리오 활용법 등 학부모님들을 위한 신종호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하여 가정에서의 연계성도 함께 고려하였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공유하면서 L3C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창의오디세이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창의성이란 정해져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각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이라며 캠프활동 중 팀원들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모두 모아서 우리 팀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의자를 만들어내는 활동이 가장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캠프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앞으로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즐거운학교는 SW교육, 진로진학, 인성, 자기주도학습 등 학교맞춤형 학생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공교육용 창의성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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