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간정책노트] 휴대폰으로 카드 사용액·포인트를 한눈에!







 

놓치면 아까운 한 주간의 꿀정책, 꿀혜택을 모아봤습니다.

 

1. 휴대폰으로 카드 사용액·포인트를 한눈에!


작년 6월 기준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1억 226만 개. 국민 1인당 평균 3.6개를 가지고 있는 셈인데요. 금융감독원은 여러 개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포인트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 앱을 설치한 뒤 이용하면 돼요. 잊고 있던 휴면카드와 잠자고 있는 포인트를 지금 바로 조회해 보세요!

 

2.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가 달라져요!


취약 채무자의 실질적인 재기지원을 위해 '개인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제도 개선안’이 발표됐어요. 채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전 연체를 방지하고, 재기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지원, 연체 전부터 장기화 단계까지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이 제공되요.

 

- 신속지원제도 대상 : 일시적 소득중단·감소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다중채무자

- 특별감면제도 대상 : 기초수급자, 장애인연금 수령자, 고령자, 장기소액연체자

 

3. 치매환자 돌봐주는 ‘방문요양’, 부담 낮추고, 이용은 편리하게!


치매 환자 돌봐주는 ‘방문요양’ 서비스가 개편됐어요. 1회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23,260원(16시간)에서 12,000원(12시간)으로 절반으로 줄었고, 연간 이용횟수도 6회에서 12회로 늘어나 나눠쓸 수 있어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치매가족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4.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성인 발달 장애인 ‘낮 돌봄’ 시작해요!(3월부터)


다음달부터 성인발달장애인이 낮에 영화 관람 등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주간활동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월 88시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주어지며, 한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 서비스 이용시간을 월 120시간으로 늘릴 수 있어요. 만 18세부터 64세까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은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5. 미세먼지 휴업해도 돌봄서비스 계속돼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시 유치원, 학교에 휴업을 권고하게 되는데요. 휴업 등을 시행하더라도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돌봄서비스는 계속 제공합니다. 또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휴업 전날 학부모에게 문자서비스 등으로 휴업과 돌봄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에요.

 

6.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展 개최(2.19~4.21)


2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경술국치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환국까지 긴박했던 상황을 엿볼 수 있어요. 특히 안중근 의사의 공판기록과 하얼빈 의거 전에 남긴 시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이용안내

- 요금 : 일반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시간 : 09:30~17:00(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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