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천재 화가 반 고흐, 무대 위에서 만나보세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4월 24일 개막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생애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이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

영국 아동문학가 로렌스 안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작품이다.

빈센트 반 고흐와 어린 소년 까미유의 우정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의 대표작과 그가 사랑한 도시 아를 등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게 재현된다.

특히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빈센트와 까미유의 우정을 통해 세상의 편견에 물들지 않고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시각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통해 미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교훈까지 전하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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