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수능 대비 전략, 중요한 것은?


2020학년도 수능이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학교 내신이 어느 정도 확정된 고3은 중간고사 이후 수능 학습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재수생은 기본적으로 수능 위주의 학습과 논술 대비를 병행해야 하며, 재학생의 경우에도 학교 내신이 3등급대 이하인 경우에는 수시에 집중하기보다는 수능 위주의 학습에 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내신 2등급 이내 학생들은 수시에 집중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전략적 수능 학습이 필요하다. 다시 대입에 도전하는 반수생도 본격적인 반수 준비에 앞서 이 시기부터 미리 수능 유형의 문제, 교과 개념 등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 대비를 위해서는 모든 과목을 골고루 완벽하게 학습하도록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난 수능처럼 특정 과목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학습은 시간과 과목을 기록해 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록된 공부시간을 매일 과목별로 합산하고 그것을 주 단위로 다시 한 번 합산해서 지난주와 비교해 보면 과목 간 균형과 총 학습시간의 추이를 한 눈에 알게 되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슬럼프도 예방할 수 있다.

 

종로학원 강남본원(사진)은 올해부터 대형 재수종합반 중 유일하게 반당 정원을 20명대로 제한, 수준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담임이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민섭 종로학원 강남본원 원장은 “재수정규반 개강 후 2개월 정도 지난 지금 재원생의 수업과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간혹 여석이 생기는 일부 반들을 제외하면 대기자들의 학원 편입학이 어려울 정도고 예년에 비해 한층 효율적인 시스템과 열정적인 학원 분위기로 미루어 볼 때 올해는 어느 해보다 놀라운 입시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로학원 강남본원은 6월에는 반수반도 신설 개강할 예정이다. 상위권 반수생을 대상으로 문‧이과 각 한 반씩 개설하며, 재수정규반과 마찬가지로 반별로 20명대 수준의 정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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