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 가운데 한가지가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입니다. 만약 이런 내용이 없으면 인서울과 국립대를 학종으로 합격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니 정확히 의사소통능력이 탁월하다고 써 있다면 랭킹 10위권 이내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90% 학생은 의사소통능력이라고 써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있는지, 이렇게 씌여 지도록 하려면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할까요에 대한 영상입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원만한 대인관계', '발표를 잘한다.' '질문을 잘한다.' 등 학급회의에서 활동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에 대한 역량의 정도 차이가 대학을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이것 하나만으로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니 학부모들은 이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것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충알지 마시고 영상을 보시고 완전히 느끼시고 자녀를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대학 잘 보내는 제2원칙,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이 학생부에 써있다고?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3VMJpdh4Y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