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지 ‘밀크티 초등’이 논술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초등학교 독서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그리고 꾸준하게 독서량을 늘려가는 것이다. 하지만 종이로 된 책을 매번 읽기에는 아이가 지루해 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져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스마트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의 초등학교 논술공부 과정은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풍부한 양질의 콘텐츠를 자랑한다. 태블릿PC를 이용해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이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다.

직접 책을 읽는 느낌이 나도록 꾸민 레이아웃과 전용 탭을 이용해 성우가 읽어주기 때문에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독서 후에는 게임형식부터 객관식, 일기형식의 서술형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책에 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천재교육 밀크티 독서논술의 내용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그대로 공부할 수 있어 초등 독서논술학원 없이도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초등 논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두르는 학부모들이 늘었다. 학원이 아니더라도 전문 스마트 초등인강을 통해 선생님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학습지도가 이뤄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초등학교 논술에 강한 스마트인강 천재교육 밀크T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