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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2019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오는 12일 마감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학습에 있어 늦은 나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주부는 물론 퇴직 후의 중년들까지 제2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사이버대학교 입학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에 ‘배움’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이에 사이버대 입학에 관심이 있거나 입학을 준비 중이라면 다양한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꼼꼼히 따져 결정한다면 학업, 졸업 후 취업 등에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둘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교육부의 종합평가(2007년)를 통해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되어 사이버대학 중 최상의 교육 환경을 인정받고, 2013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에서 전체 5개 영역(교육과정, 수업, 콘텐츠, 학생, 원격교육시설, 재정 등)에서 최고 성적 A등급을 획득, 2015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에 최다 과목이 선정되는 등의 결과로 국내 대표 사이버대학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사이버대는 스스로 졸업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1년 4학기제 운영에 빠른 학사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서울사이버대는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직장인들이 선정한 사이버대학 브랜드 1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9년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사이버대학은 학습 인프라, 장학금 혜택, 강의 콘텐츠의 질 등 사이버대학교 선택 기준 또한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인 1만6000㎡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 주요 광역 도시마다 8개 지역캠퍼스를 운영해 최상의 교육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다목적 스튜디오와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의 방송국수준 제작 설비와 규모로 실제 강의실에서 수업 받는 듯한 생생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PC보다 스마트폰을 더욱 즐겨 사용하는 시대인 만큼 출석인정 고품질 스마트폰 강의 ‘SCU WAVE 4.0’ 이용 시 강의수강은 물론 출석, 토론, 질의응답까지 모바일 학습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19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신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신설)△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신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예창작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로 총 8개 학부 30학과(전공)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1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카카오톡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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