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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9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 추가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오늘(10일)부터 16일(화)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대 재입학은 입학 후 자퇴를 했거나, 미등록으로 인해 제적된 학생들에게 다시 기존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재입학생들은 제적 전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동일 학적으로 학업을 재개하여 잔여 학점만 취득하면 졸업할 수 있다.

 

재입학은 방송대 학사과정 제적생을 대상으로 하며, 과거 재입학 횟수가 1회 이하인 사람에 한해 동일 학과로만 허용된다. 단, 간호학과는 재입학 정원이 없고, 초등교육과는 학과 폐지로 인해 재입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신청은 방송대 홈페이지 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증이 발급되지 않아, 반드시 신청 후 학사정보시스템에서 신청결과를 확인하여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다중 학적자의 경우 희망하는 학과로 재입학을 신청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입학 허가 공지는 18일(목) 방송대 홈페이지 학사정보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강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목)부터 30일(화)까지이며, 등록금 납부 기간은 내달 5일(월)부터 8일(목)까지이다. 수강 교과목을 미신청하거나 등록금 미납 시 재입학 승인이 취소된다. 또한 등록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납부를 진행하거나 고지서 출력 후 지정 은행에 납부하여야 한다.

 

재입학 첫 학기는 휴학 할 수 없으며(△군복무 △장기요양 △가족간호 △임신·출산·육아 해외근무는 휴학 가능) 기타 재입학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소속 지역대학이나 학생통합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수노 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이번 재입학 추가 모집이 여러 사정으로 배움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끝까지 학업을 완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대는 오는 16일(화)까지 4개 단과대학 23개 학과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47주년을 맞이하는 방송대는 30만 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원격교육으로 우리나라 평생 교육을 이끌고 있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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