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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모의고사 치른 수험생 반응, “6모가 더 쉬웠다, 나만 그래?” 반문

동아일보 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197월 모의고사가 10일 실시됐다. 3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모의고사는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영역 없이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432분에 공식 종료됐다.

 

7월 모의고사 종료 직후 수험생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7월 모의고사의 난이도를 확인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3 수험생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6(6월 모의평가)보다 7(7월 모의고사) 국어, 영어가 어려운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자 같은 수험생으로 보이는 이들이 연달아 나도 6모가 더 쉬웠다”, “영어가 진짜 헬이었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그밖에 수험생 반응 중에는 '7모 영어 연계(EBS연계) 된 건가요? 거의 못 느꼈다', '이 등급 처음 맞아본다' 등 특히 영어영역이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입시업체들은 7월 모의고사 종료 직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설 강의 및 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시업체가 추정하는 등급컷은 충분한 채점 데이터가 집계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참고로 20187월 모의고사의 경우 주요 영역의 원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92수학 가 89수학 나 88점이었으며, 지난 달 치러진 6월 수능 모의평가의 주요 영역 1등급컷은 국어 87수학 가 89수학 나 89점이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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