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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개봉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 실제 역사에선 어떤 의의가?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 영화 <봉오동 전투>가 내달 7일(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펼치며, 독립군의 불리한 상황 하에서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여 극복하고 승리해내는 역사적인 현장을 조명한다. 영화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속 통쾌한 승리의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다. 

 

한편, 영화의 배경이 된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7일, 중국 지린성 왕칭현 봉오동에서 독립군의 연합 부대와 일본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뜻한다. 이는 독립투사 △홍범도 △최진동 △안무 등이 이끈 대한북로독군부의 한국 독립군 연합 부대가 일본군 제19사단의 월강추격대대를 무찌르고 크게 승리한 역사를 담고 있다. 

 

이처럼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자녀에게 독립투쟁의 역사를 생생히 경험시켜 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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