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별밤캠프 개최

 

산림청 소속 국립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7월 20일(토)부터 8월 11일(목) 까지 진행되는 봉자 페스티벌 축제 기간 개최하는 ‘별밤캠프’로 이목을 끌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별밤캠프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빚 공해로 밤을 잃은 국민에게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을 제공하고 ‘비박’을 통해 청정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내달 6~7일, 7~8일 2회에 걸쳐 각각 2일간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야외 영화 상영 △여름철 별자리와 은하수 체험 △수목원 탐방등을 진행하며 신청자에 한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캠프 참가 대상은 △사회적 배려 대상(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등) △봉사활동 요청자 △단체 및 개인 순으로 우선순위를 고려해 캠프 참가 대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와 관련된 비용은 무료이며 식사는 수목원 내 구내식당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비박 텐트는 참가자 개별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교육, 체험안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은  내달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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