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서울식물원, 보타닉썸머나이트 행사 진행… 개원 이래 최초로 야간 개방

 

지난 5월 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이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온실을 야간에도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 4일, 하루 500명만 입장 가능한 온실 야간 특별관람 행사 개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식물원 개원 이래 처음 공개되는 야간 온실은 천장에 256색 발광다이오드(LED)가 적용돼 있어 해가 지면서 무지갯빛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온실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온실 개방은 서울식물원의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의 하나로, 야간 개방은 오후 7시 30분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5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다. 

 

야간 특별 관람기간 동안 오후 7시50분부터 8시30분까지 지중해관 로마광장에서는 다양한 저녁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온실 야간 산책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았으며, 현재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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