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올 여름 가기 전 마지막 ‘늦캉스’ 어때요?… 국내 해수욕장 폐장일 총정리

출처 : 동아일보 자료사진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름이 가기 전 부랴부랴 ‘늦캉스(늦은 바캉스)’를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늦캉스’를 떠나기 전 확인해야 할 것은 해수욕장 폐장일이다. 전국 해수욕장도 계절 변화에 따라 속속 폐장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 올해 마지막 여름 바다에서 ‘늦캉스’를 즐기고 싶은 이들의 헛걸음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해수욕장 폐장일을 정리했다.

 

 

○ “아직 늦지 않았다” 이번 주말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은?

 

여름이 끝물에 들어서며 국내 대부분 해수욕장이 폐장에 들어갔으나 아직 운영 중인 해수욕장도 있다.

 

제주 제주시의 경우 △협재 △금능 △곽지 △김녕 △함덕 등의 해수욕장이 오는 31일(토)까지 운영된다. 제주 서귀포시의 △신양섭지 △화순금모래 △중문색달 △표선 해수욕장도 오는 31일(토) 폐장해 그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해수욕장의 성지인 부산 또한 아직 운영 중인 해수욕장이 있다.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일광·임랑 해수욕장이 이달 말일 폐장을 앞두고 아직 운영 중이다. 

 

울산 동구의 일산 해수욕장은 오는 26일(월) 폐장하며 울산 울주구의 진하 해수욕장은 이달 말 폐장이 예정돼 이번 주말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과 옹진군의 △옹암 △수기 △서포리 △때뿌루 해수욕장도 이달 말 폐장한다.

 

경남 거제시의 해수욕장은 오는 25일(일) 오후 7시 폐장이 예정돼 있다. 

 

 

○ 해수욕 즐기는 ‘늦캉스’ 원한다면 이곳은 피해야

 

그러나 가을이 성큼 다가온 만큼 이미 폐장을 완료한 해수욕장도 많다. 해수욕을 즐기며 하는 ‘늦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폐장한 해수욕장은 피해야 한다.

 

강원 강릉시의 경우 해수욕장 19곳이 모두 지난 19일(월)을 기해 폐장했다. 강원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에 위치한 해수욕장 또한 모두 폐장을 완료한 상태이다.

 

경남·경북 지역 또한 거제시의 해수욕장을 제외하곤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했다. 이 외 전남·전북·충남 지역에서는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을 마쳤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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