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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TOEFL 시험 정책 소개하는 'TOEFL iBT Seminar' 서울에서 열려

 

TOEFL® 시험의 개발 기관인 ETS전국 TOEFL® 시험센터 관리자, 국내 유수의 교육기관, 각국 대사관 및 기타 교육업계 관계자 약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198월 이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시험 시행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5()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새로운 정책에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짧아진 시험과 MyBestscores, 학생들이 보다 유연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험 시행 횟수의 증대 및 재시험 정책 완화 등이 포함 되어있다.

 

TOEFL iBT® SeminarETS Korea 이용탁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뒤이어 ETS Global의 제레미 로시뇰 대표가 환영사를 이어 나갔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의 미첼 모스 공보공사참사관과 한국영어교육학회의 김해동 회장(한국외대 교수)이 참석해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ETS 미국 본사에서 TOEFL Program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스리칸트 고팔 이사와 TOEFL Program 시행을 관리하는 제니퍼 브라운 이사가 직접 2019년부터 8월 이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TOEFL® 시험 시행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ETS 코리아의 서동연 과장이 세부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이어 나가면서 국내 교육업계 담당자들이 새롭게 시행되는 TOEFL® 시험 정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TS는 새로운 시행 정책에 따라, 연간 약 50회로 예정된 기존 오전 시험 시행계획에 12회의 오후 시험 시행을 즉시 추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의 시험 응시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12일 내 재응시 제한 정책을 폐지하고 필요에 따라, 학생들이 매주 시험에 재응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ETS 미국 본사의 스리칸트 고팔 이사는 “TOEFL® 시험의 새로운 정책들은 결국 응시자들이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시험에 응시하고, 효율적으로 점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TSTOEFL® 시험의 새로운 정책이 학생들의 미래 학업 계획 수립과, 원하는 교육기관으로의 입학지원을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수 있을 것으로 믿고, 많은 학생들이 이 변화를 반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ETS는 국내 TOEFL® 시험센터 중 우수센터 5(경상대학교, 계명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SR 서울테스팅센터)을 선정하여 TOEFL® 시험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각 기관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TOEFL® 시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TOEFL®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험 응시 전에는 ETS가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선보이는 전체 시험 분량의 무료 연습문제를 포함한 공식 시험 준비자료를 확인하기를 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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