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대학의 공정 가치 중시 경향, '기회균형선발 인원' 증가시켰다!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전체 입학생 중 ‘기회균형선발’ 신입생 비율 11.6%(40,700명),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높아
-명지대 20.6%로 기회균형 선발 비율 가장 높아
-기회균형 선발 비율 높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 제주대(21.3%)
-교육대 중 기회균형 선발 비율 가장 높은 대학은 진주교대(37.5%)


최근 대학 신입생 선발에서 공정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진 가운데 이런 현상은 '기회균형선발' 인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알리미에 게재된 2017∼2019학년도 4년제 대학(대학교, 교육대학, 산업대학, 각종대학) 신입생 선발 결과를 살펴보면,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전체 입학생 350,914명 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11.6%(40,700명)로 2018학년도 10.4%(36,440명)보다 1.2%p(4,26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 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기회균형 선발 인원 증가는 2017학년도 9.7% 이후로 지속돼온 결과이며 2019학년도 선발 결과는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와 같은 기회균형 선발인원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2017학년도∼2019학년도 대학 신입생 기회균형(*) 선발 결과


*자료출처 : 대학알리미 (2017∼2019 대학 기회균형선발 결과), 교육부 보도자료 등



명지대 20.6%로 기회균형 선발 비율 가장 높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소재 대학은 2019학년도 기회균형 선발 비율이 9.7%로 전년도 9.2%보다 0.5%p 상승했고, 대학별로는 명지대(서울, 총입학자 1,720명 중 355명)가 20.6%로 가장 높았고, 숭실대 15.4%(총입학자 3,158명 중 487명), 서울과학기술대 14.9%(총입학자 2,335명 중 349명) 순이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 기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으로 살펴보면 2019학년도 기회균형 선발 비율은 9.3%로 전년도 8.8%보다 0.5%p 상승했다. 

선발 비율이 10% 이상인 대학은 7개교로 건국대(10.9%), 경희대(11.9%), 동국대(12.5%), 서울시립대(13.0%), 숙명여대(10.0%), 중앙대(14.8%), 한양대(12.4%) 등이며 연세대 6.4%, 고려대 5.2%, 서울대는 4.8%로 가장 낮았다.



기회균형 선발 비율 높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 제주대(21.3%)


지방 거점 국립대 9개교(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기준으로는 2019학년도 13.3%로 전년도 12.2%보다 1.1%p 상승했고, 제주대가 21.3%, 강원대 20.1%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교육대 중 기회균형 선발 비율 가장 높은 대학은 진주교대(37.5%)


10개 교육대 기준으로 살펴보면 2019학년도에는 23.2%로 전년도 19.5%보다 3.7%p 상승했다. 학교별로는 진주교대가 3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교대 32.2%, 경인교대 16.1%, 서울교대 10.0% 등을 타나냈다.


■ 2019학년도 서울 주요 15개교 신입생 기회균형 선발 결과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 특별전형(기초생활수급자, 특성화고 졸업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농어촌지역 학생, 기타 등),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 등이 해당함

■ 2019학년도 지방 거점 국립대 9개교 신입생 기회균형 선발 결과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 특별전형(기초생활수급자, 특성화고 졸업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농어촌지역 학생, 기타 등),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 등이 해당함


■ 2019학년도 전국 교육대 10개교 신입생 기회균형 선발 결과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 특별전형(기초생활수급자, 특성화고 졸업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농어촌지역 학생, 기타 등),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 등이 해당함

*사진 설명: 수험생 대입 설명회 [사진 제공=충북교육청]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4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