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입시정보와 전형들로 학생들과 학부모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무엇이 진짜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넘쳐나는 정보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여기 그런 고민들을 한 번에 날려줄 해결책이 있다.

수시·정시 지원전략 세우는 '2020수시·정시 백전불태' 

올 2월에 출간된 입시전략서의 바이블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의 수시·정시 전형 정보를 비롯해, 대학별 대표 전형 2개년 경쟁률, 그리고 전형별 지원전략까지 상세히 싣고 있다. 

'2020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핵심 사항과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 주요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지역별로 나눠 분석하고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전국을 서울, 경인, 강원, 충북, 대전·충남,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8개 권역으로 나누고, 해당 지역의 대학별 지원 키포인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 전형별 내신 반영방법 등 전형에 대한 ‘나노’ 분석과 함께 지원전략도 제시한다.

4부에는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직업 환경, 미래 발전 가능성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교육대, 특수대학교, 의·치·한 대학 정보를 따로 담았다.


명문대합격생의 학생부로 내 아이 학교생활을 통째로 바꾸는 '명문대합격생 학생부대공개'

'명문대합격생 학생부대공개'에서는 학종이야말로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평가에도 일정한 로직이 있다는 사실을 '학생부'라는 실질적인 자료를 통해 완벽히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12명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종 평가 방법과 학생부 관리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들의 학생부 내용을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부 기록 하나하나를 입학사정관의 눈으로 엄정하고 정밀하게 분석해낸다. 

나아가 모든 합격생들의 합불 결과와 각 학부와의 상관관계까지 ‘빅 데이터 분석 방식’을 동원해 파헤치고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학생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입소문 타고 연속 완판 행진 이어가고 있는 '월간 나침반36.5도' 

'나침반 36.5도'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촉각을 세우고 대학 진학, 고교 진학 관련 뉴스를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엄선된 진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또한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인간의 12가지 필수 니즈 관련 일 찾기’를 연재하고, 미래 유망직업, 직업 전망 등의 내용을 전한다.

그 밖에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독서 방법, 시간관리 방법,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풀이 방법 등의 '학습 코칭'도 담고 있다.

나침반이 한 권으로 진로와 진학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이 때문만이 아니다. 시사, 인문, 과학, 교양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복합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문, 시사, 사회, 과학 그리고 진학뉴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상식들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하는 '나침반 36.5도'는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달 '완판'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