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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시 VS 수시 학종] 성적 안 좋고 가난하면 입시 차별 받아도 되나!

-한왕근 교육연구소 '한왕근 소장'과 함께하는 입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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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시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갑작스런 정시 비중 확대 소식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시 비율을 늘릴 것이라는 점은 확실시됐지만, 그렇다고 수시 학종 비율을 줄이겠다는 내용은 아직까지 구체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문제는 교육 현장입니다. 현재 학교마다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고 수업 패턴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맞춰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 위주의 정시 비중이 높아지게 되면 학교 현장은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거죠. 교사들의 수고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정시가 확대된 이유는 수시 학종의 불공정성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정시는 공정할까요?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며 얻은 90점과 많은 투자와 지원을 통해 얻은 90점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입시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학생들의 개별사례를 통해 바라본 '학종의 장점'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정시 VS 수시 학종] 성적 안 좋고 가난하면 입시 차별 받아도 되나!   
https://www.youtube.com/watch?v=00SzKXD3uCE&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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