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20 서울대 학종 선발 비율 79.6%…서울 주요 대학, 10명 중 4명은 학종으로 선발

-2020 대입, 4명 중 1명은 학종으로 선발
-교육부 발표에 따라 2022 대입, 학종 선발 감소·정시 확대 불가피?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79.6%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10명 중 4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전국 4년제 대학 대비 학종 선발 비율은 24.9%이다. 4명 중 1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는 말이 된다. 



2020 대입, 4명 중 1명은 학종으로 선발 


입학사정관전형은 2017년 첫 도입 이후 2009 대입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해 당시 40개교 4,555명(전체 모집인원의 1.2%)을 선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학년도에는 126개교 4만 9,188명(13%)을 모집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2015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돼 당시 모집인원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5만 9,284명(15.6%),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1,335명(0.4%), 소계 6만 619명(16%)을 선발해 확대됐다.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학년도에는 24.6%(8만 5,604명), 2021학년도에는 24.9%(8만 6,507명)로 전체 모집인원 중 4명 중 1명꼴로 선발하게 됐다. 



■ 2015∼2021 전국 4년제 대학 수시 및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비율 비교 




■ 2009∼2014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 및 비율 




서울대 학종 선발 비율 78.1%…서울 주요 15개 대학, 10명 중 4명 학종으로 선발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 및 비율이 더욱 크다. 2020학년도에는 학종 선발인원이 모두 2만 3,32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3.7%를 차지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학종 선발인원이 모두 2만 3,39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4.1%를 차지하는 등 10명 중 4명 이상을 학종으로 선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학종 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2020학년도 79.6%, 2021학년도 78.1%다. 서강대는 2020학년도 51.3%, 2021학년도 51.4%, 성균관대 2020학년도 49.7%, 2021학년도 49.6%, 경희대 2020학년도 49.5%, 2021학년도 49.7% 등이다. 


■ 2021 서울 주요 15개 대학 수시 및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및 비율 




교육부 발표에 따라 2022 대입, 학종 선발 감소·정시 확대 불가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2022 대입 이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이 감소되고, 수능 중심의 정시 선발이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적어도 지난해 국가교육회의의 권장 사항대로 적어도 수능 중심의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이 될 것이다. 

학종 선발 감소가 불가피한 전망에서 대략적으로 예상되는 정시 선발 비율은 ‘2021 주요 15개교 평균 29.5%에서 2022 입시는 평균 35% 이상 40% 정도까지 예상’된다. 약 수능 중심 정시 전형이 5%∼10% 높아지는 것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은 ‘2021 주요 15개교 평균 43.9%에서 2022 입시에서는 평균 30% 이상 35% 정도까지 예상’된다. 약 학종 중심 5%∼10%하락한 것이다. 급격한 정시 확대가 부담되는 조건이라고 하면, 약 5%정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이 2021 입시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2020 서울 주요 15개 대학 수시 및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및 비율 


*사진 설명: 서울대 [사진 제공=서울대]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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