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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국 자사고 경쟁률] 일반고 전환 예고에도 전국 단위 자사고 경쟁률 상승!

-​​​​​​​2020 전국단위 선발 자사고 10개교 경쟁률 1.65대 1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우수한 면학 분위기', '양호한 입시 실적', '전국 단위 선발 효과' 경쟁률 상승 요인


2020 전국단위 선발 자사고 10개교 경쟁률 1.65대 1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지난  12월 19일, 2020학년도 전국 단위 선발 자사고의 원서접수가 모두 끝났다. 원서접수를 마감한 하나고, 외대부고, 광양제철고, 김천고, 민족사관고, 북일고, 상산고, 인천하늘고, 포항제철고, 현대청운고 등 10개교의 지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1.65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 1.50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포항제철고(일반전형A 1.70대 1), 인천하늘고(1.68대 1)를 제외하면 하나고(2.39대1), 외대부고(2.24대 1), 광양제철고(1.13대 1), 김천고(1.22대 1), 민족사관고(1.76대 1), 북일고(1.17대 1), 상산고(1.59대 1), 현대청운고(1.85대 1) 등 8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 2020 전국 자사고 10개교 지원 현황 (마감, 정원내 기준)


*포항제철고는 일반전형A 전국, 포항 기준임

'우수한 면학 분위기', '양호한 입시 실적', '전국 단위 선발 효과' 경쟁률 상승 요인


종로학원 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전국 선발 자사고인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 민사고, 현대청운고 등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당국의 자사고 억제 정책과 2025 이후 자사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 정책에 따른 불안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 양호한 입시 실적, 전국 단위 선발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국 단위 중학교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진 이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전국 중3 학생수는 448,125명으로 전년도 467,187명에 비해 1만 9,062명이 감소했다. 

대체로 2020 전국 선발 자사고 전형 방법은 1단계가 교과성적 및 출결 등으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서류평가, 면접 등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참고로 2020 포항제철고의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A 전국 단위 선발 정원 90명에 140명이 지원해 1.56대 1, 포항지역 할당 정원 54명에 105명이 지원해 1.94대 1이고, 사회통합전형은 정원 36명에 1명 지원, 일반전형B 임직원자녀전형은 정원 180명에 149명이 지원했다.(2020 포항제철고 정원 360명, 지원자 395명, 정원내 경쟁률은 1.10대 1)

학교별 전형 일정 확인하자!
주요 학교별 전형 일정은 하나고가 2단계 2단계 면접 및 체력검사가 12월 28일(토)부터 12월 30일(월)까지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3일(금) 예정이다. 

외대부고는 2단계 면접 평가 12월 28일(토)부터 12월 29일(일)까지,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2일(목), 상산고는 2단계 면접이 12월 26일(목)부터 12월 28일(토)까지,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3일(금), 민사고는 2단계 면접 및 체력검사가 12월 26일(목)부터 12월 29일(일)까지,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3일(금) 예정이다.


■ 2019∼2017 전국 자사고 10개교 지원 현황 (마감, 정원내 기준)


*포항제철고는 일반전형 전국A, 포항A 기준임

*사진 설명: 상산고 전경 [사진 제공=전북교육청]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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