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겨울방학 김해 지혜의 바다 가볼까...뮤지컬, 콘서트 등 다채

(사진=경남교육청)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경남 김해 지혜의 바다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합창, 인디밴드,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운영된다. 


먼저, 새해맞이 가족 뮤지컬 ‘백설 공주’는 8일 공연한다. ‘백설 공주’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작동화로 따뜻한 마음씨와 진정한 우정을 휴머니즘으로 녹여낸 뮤지컬 공연이다. 특히 흥겨운 노래와 신나는 안무, 화려한 무대 배경은 관객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11일에는 투명하고 절제된 음색으로 경남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인정받는 김해시립합창단이 ‘합창,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경자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합창곡을 선물한다. 장진규 단 무장의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곡해설은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에게도 합창에 대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마련되었다.


이어 18일에는 2인조 혼성 어쿠스틱 밴드 문 센트가 노래하는 ‘귀가 달곰해지는 콘서트’는 이국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음색의 보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멜로디를 가족과 연인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5일과 29일에는 어린이와 유아를 위해 2개의 인형극이 준비되어 있다. 잘난 척 물고기가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무지개 물고기’, 겁쟁이 아기 공룡이 자신감을 찾아가는 ‘뚜비, 메가파워!’ 는 어린이와 유아에게 필요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배려와 용기를 알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예약신청은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김해 지혜의 바다 관계자는 “김해 지혜의 바다는 언제, 어디서나 독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북 페라 형식의 복합독서 문화공간이다. 예약신청에 실패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가족, 친구와 함께 편안히 즐겨주시기 바란다. 또한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행사에도 참여하여 알차고 멋진 방학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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