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21 대입부터 매년 달라지는 입시, 어떻게 대비하나?

- 혼란의 대입 대비할, 입시 필수 매거진 ‘나침반 36.5도’ 1월호 출간
- 커버스토리 ‘2021 대입 개편안, 무엇이 달라지나’
-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Ⅷ ‘논술과 논증’


대입을 둘러싼 백가쟁명이 사상 유래 없는 대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정시 수능 위주 전형 선발 비율을 사실상 전체 정원의 반수 이상으로 확대하는 대입제도 개편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현 고2 학생부터 중2 학생까지 서로 다른 제도 아래 대입을 치르게 됐다.


현 고2부터 중2까지, 매년 입시 달라진다

빠르면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비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프로파일이 전면 폐지되고, 2022학년도부터는 교사추천서가 사라진다.

현 중2 학생들이 치를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며, 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인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독서활동 등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교육부는 이에 부합하는 대입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2021년까지 새로운 수능 체계안을 만들어 2028학년도에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멀리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치를 대입까지도 대격변이 예고돼 있는 상황이다.



■ 교육부 대입전형 구조개편 추진 로드맵




가장 큰 변화 ‘수능 정시 40% 이상 확대’


교육부가 지난 11월 28일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의 핵심은 서울권 16개 주요대학에 대해 수능 위주 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한다는 데 있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으로 45% 이상을 선발하는 곳으로, 대부분이 서울의 상위권 대학들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명목상으로는 교육부가 권고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사실상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사업 등 재정지원을 무기로 한 교육부 권고를 거부할 대학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교육부가 최종 시한으로 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이들 대학이 모두 수능 정시전형 선발 비율을 40%로 확대할 경우, 서울권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에 비해 5,625명(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되는 선발인원이 보통 5~10% 정도라고 할 때, 사실상 수능 정시전형의 선발인원은 45~50%가 되는 것이다.


16개 대학 외, 서울권 대학도 수능 정시 확대 전망


더욱이 수능 정시 확대 요구를 받은 대학들이 대입전형의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주요 대학들이란 점에서, 이들 대학의 변화를 나머지 대학들도 비슷하게 따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상위권 대학들의 대입 방향과 다른 길을 가는 대학들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앞으로는 좋은 대학이냐 나쁜 대학이냐를 가리는 기준이 ‘수능 40% 선발’ 여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이다.

16개 대학에 속하지 않은 서울권 대학의 한 입학처 관계자는 “좋은 대학과 나쁜 대학의 경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웬만한 인서울급 대학들은 대부분 상위권 대학들을 따라 모두 수능 정시 선발을 40%로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시 40% 확대되면? 서울권 대학 수능 선발 1만여 명 늘어


정시 확대가 현실이 됐을 때 인서울 대학의 모집인원은 어떻게 변화할까? 수도권의 모든 대학이 수능 정시 선발을 40%로 확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서울 대학과 수도권 대학 중 수능 정시 선발을 40%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을 추려 보면, 수도권 대학에서 확실하게 수능 40%를 가져갈 대학은 36개 대학으로 예상된다. 이들 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10만 1,659명이고, 이 가운데 29.6%인 3만 2천여 명을 정시에서 선발했다.

하지만 수능 40%가 되면 정시 선발인원이 9,617명 증가한다. 거의 1만 여명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 가운데 모집인원 변화를 가장 크게 겪을 대학은 경희대로 744명이 늘어난다. 대상 대학 중 증가 수가 가장 크다. 그 다음이 서울대로 608명, 인하대 657명, 중앙대 619명이 는다. 가천대도 504명이 수능 정시로 확대 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고생 진로·진학 길잡이 ‘나침반 36.5도’ 1월호


수능 정시 확대 선발로 인한 교육계 전반의 흐름은 어떻게 변화할까. 또 그 외 어떤 전형들이 폐지되고 신설되는지, 학생부 주요항목에서는 무엇이 개선될까.

<나침반 36.5도> 2월호에서는 혼돈 그 자체인 2021~2024 대입 제도 개편 내용과 향후 4년간의 대입 환경 변화를 상세히 분석했다. 넘쳐나는 입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교육계 전반의 흐름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살펴보고, 나침반과 함께 각 수험생들의 상황에 맞는 대입을 꼼꼼히 준비해 보자.


중고생 진로·진학 대비 필수 매거진 <나침반 36.5도!>


나침반은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촉각을 세우고 대학 진학, 고교 진학 관련 진학 뉴스를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진로 뉴스를 중심으로 유망 학과, 유망 직업 등의 내용도 실었다.

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독서 방법, 시간관리 방법,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풀이 방법 등의 학습 코칭도 담고 있다.

나침반이 한 권으로 진로와 진학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이 때문만이 아니다. 시사, 인문, 과학, 교양 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복합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꾸준한 독서는 필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회의 변화에 깨어 있어야 한다. 수집한 정보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조합하는데 활용된다.

또한 수능 국어, 영어 과목이나 면접, 논술 등에 출제되는 다양한 분야의 제시문을 대비하기 위해선 <나침반 36.5도>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늘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상식을 머릿속에 꽉꽉 채워 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학 준비를 더욱 탄탄히 해 나가며,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시사N이슈에서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시사 이슈를 다뤄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하고, 논술과 면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인문 다이제스트는 ‘인문학’이 주목되는 이 시대에 늘 시간에 쫓겨 독서할 시간조차 없는 학생들을 위해 매달 한 권의 인문학 도서를 소개하고, 역사, 철학, 음악 미술 등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한 재미있는 주제의 기사를 싣는다. 머리를 환기하는 톡톡 튀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이 더욱 향상된다.

Sci&Tech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AI, 3D프린팅 기술, IoT 등 공통과학부터 과탐 과목에 등장하는 각종 과학·기술 관련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기사들을 읽으면 지금 세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지, 그러한 세상 속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매거진에서 빠질 수 없는 흥밋거리는 #F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꿀팁 및 생활 정보,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놀면서 추리력과 논리력을 길러주는 추리퀴즈, 스도쿠, 가로세로 등의 퍼즐, 만화 등을 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21세기형 인재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창의’와 ‘혁신’이며, 창의와 혁신은 다름 아닌 ‘비판적 사고’에서 출발한다.

SKY 등 상위권 대학에서 절반 이상의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뚜렷한 목표를 가진 교과·비교과 활동 스토리가 필요하다.

비판적 사고력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만이 활동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구체적 활동을 계획해 실천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시 수능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도 비판적 사고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수능 국어와 논술전형의 출제 원칙을 보면 비판적 사고력을 평가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2018년 6월호부터 <나침반 36.5도> 매거진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진학 계획, 진로 목표, 목표 대학·학과 정하기, 성적향상 목표 세우기 전공별 독서활동, 영어 원서 읽기 등 <나침반 36.5도>가 안내하는 대로 학종 대비 활동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 보자. 학업역량,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 학종 평가요소의 핵심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나침반 36.5도> 매거진 정기구독 신청자들은 1년 정기구독료를 정가의 20% 할인된 가격 144,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정가 180,000원). 더불어 전국 167개 대학의 2개년 경쟁률을 완벽 분석해 수시·정시 전형분석 및 대학별 지원 전략을 한눈에 완성할 수 있는 기적의 대입 합격 전략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나침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 (http://365com.co.kr)과 온오프라인 서점 및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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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침반 36.5도> 1월호 상세페이지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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