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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공부법] 전교 1등의 암기과목 공부 비법, '이렇게' 따라하라!

-절대 까먹지 않는 '트리플 암기법' 


암기과목을 유독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수학 같은 과목은 문제를 이해한 후 풀면 답이 나오지만, 암기과목은 무조건 '외우는 것' 밖에 답이 없기 때문이다. 

암기과목에 취약하다면 '트리플 암기법'을 실천해보자. 보통 학생들이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손으로'만' 외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으로 쓰는 데 집중하다 보니, 정작 암기는 못하고 종이만 빼곡하게 채우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결국, 암기과목 범위 만큼 많은 양을 외우려면, 암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늘은 전교 1등의 암기 비법, 트리플 암기법에 대해 알아보자. 트리플 암기법을 실천하다보면 외우기 싫어도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 



절대 까먹지 않는 트리플 암기법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암기법은 쓰면서 외우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 방법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외우면서 계속 글을 쓰다 보니까 어느새 암기보다는 글쓰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번뜩 정신이 들면, 무엇을 외우고 있었는지도 잊은 채 엄청난 양의 필기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학생들에게 무작정 쓰면서 외우는 게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읽어서 이해한 뒤 쓰고 말하면서 외우는 ‘트리플 암기법’을 추천한다. 

암기할 때 눈, 입, 귀,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체 각 부분에 해당하는 뇌의 영역이 동시에 활성화 돼, 단순히 손으로 쓰기만 했을 때보다 암기 효율이 2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이다. 



트리플 암기법의 3단계! 


1. 먼저 외울 내용을 정독한다. 
2. 그 다음은 내용을 보지 않고 남에게 설명하듯 말한다. 
3. 마지막으로 연습장에 외운 내용을 전부 쓴다. 

트리플 암기법은 외운 내용을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연습장에 외운 내용을 전부 적는 방식이다. 아무래도 이 방법은 쓰면서 외우던 방식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이다. 그렇지만 한번 공부한 내용은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 꼭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이 기사는 <엄마잔소리 필요없는 공신학습법>에 수록된 '절대 까먹지 않는 트리플 암기법'에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엄마잔소리 필요없는 공신학습법> 27~28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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