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흥미 뿜뿜! 사고력 쑥쑥! '겨울방학 추천도서'

-페인트
-웨스팅 게임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1 '매콤한 맛'
-세 번째 버섯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긴긴 겨울방학, 따뜻한 방에서 맛있는 간식과 함께 읽는 한 권의 책은 그 어떤 놀이보다 즐거운 힐링 아이템인데요. 오늘은 친구들의 흥미와 사고력을 키워줄 5권의 책을 추천할까 해요.


-이 기사는 <톡톡> 1월호 '흥미톡톡'에 2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페인트 


여러분이 직접 엄마와 아빠를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기막힌 상상이 소설 <페인트>에서 펼쳐집니다. <페인트>는 국가가 설립한 센터에서 아이를 키워주는 가상의 사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페인트’라는 단어는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소설속 은어로 주인공 ‘제누’가 부모를 선택하는 과정을 이끌어가는 중심 소재예요. 이 책은 부모님의 그늘에 갇혀 답답해하는 친구들에게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주는 짜릿한 해방감을 선물할 거예요.



웨스팅 게임


백만장자의 죽음의 비밀을 밝혀라!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 수상작인 <웨스팅 게임>은 추리 미스터리도 재미있고 경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있어요. 걷어차기의 달인인 소녀,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의대 인턴, 말 더듬는 휠체어 탄 소년까지… 16인의 상속자들 중 백만장자 샘 웨스팅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범인 찾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추리게임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워보아요.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1 '매콤한 맛' 


철학의 영양을 통조림 한 캔에 담은 유쾌한 청소년 철학 입문서 「철학통조림 시리즈」. 1권 <매콤한 맛>은 도덕의 정의와 필요성,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철학 사상들을 문학,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여내 철학의 ‘찐 재미’를 선사하죠. 이번 방학, 철학 통조림 한 캔으로 교양 지식을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세 번째 버섯


<세 번째 버섯>은 과학을 소재로 한 보기 드문 형식의 동화예요. 이 책은 꿈과 가능성을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기를 그린 <열네 번째 금붕어>의 후속 작품이에요. 주인공 엘리는 열네 살로 돌아간 할아버지와 함께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예상치 못한 도전 과정에서 흥미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기적’을 경험하게 되죠. 새로운 도전이 두려운가요? 걱정 말아요. <세 번째 버섯>의 마법이 찾아올 테니까요.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일상에 스며든 ‘혐오주의’에 대한 이야기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는 최근 우리 사회에 심각하게 번지고 있는 혐오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해 보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책이에요. 빈곤층, 장애인, 성소수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혐오의 중심에 서고, 혐오를 당하는 당사자조차 또 누군가를 혐오하는 악순환을 비판하고 있는데요. 이 책이 여러분에게 차별과 혐오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 <톡톡> 1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0

관련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