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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가모집] 대입 마지막 기회…동국대·한국외대·홍익대 추가모집 합류!

-전년도 추가 모집 없던 대학 늘어…동국대(서울)·한국외대(글로벌)·홍익대(서울)
-추가모집, 산업·전문대학은 등록 여부 상환 없이 지원 가능
-추가모집시 학생부 100% 선발 대학, 수능 성적 저조한 학생에게 기회 될 수 있다!
-추가모집 지원시 마감 일정·시각 미리 확인하자!

*2020학년도 수능 현장 [사진 제공=경기교육청]


2020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월 20일부터 시작됐다. 전국 162개 대학 9,830명 모집으로, 전년도 165개 대학 7,437명 선발보다 대학 수는 3개교 감소했지만 모집 인원은 2,393명 늘었다.

전년도 추가 모집 없던 대학 늘어, 동국대(서울)·한국외대(글로벌)·홍익대(서울)
그 중 동국대(서울) 7명, 한국외대(글로벌) 33명, 홍익대(서울) 22명을 각각 추가 모집하는데, 이들 대학들은 전년도 추가 모집이 없었던 대학들로 올해 지원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의·치·한의예과에서도 추가모집 하는 대학이 있는데, 의예과는 건양대, 계명대, 고신대, 동국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인하대, 제주대가 수능 일반전형으로 각 1명씩을 모집하고, 원광대는 의예과에서 2명을 모집한다.

치의예과는 부산대, 원광대가 각 1명, 조선대는 2명을 모집하고, 한의예과 중 상지대가 1명을 추가 모집으로 선발한다. 

추가모집, 산업·전문대학은 등록 여부 상환 없이 지원 가능해
추가모집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사실이 없거나 정시모집에서 등록하지 않은 경우만 지원 가능하다. 즉, 정시모집에서 합격했더라도 등록하지 않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추가모집의 경우 한 대학 내에서 여러 전형이나 모집단위에 중복 지원할 수는 없지만, 대학 간 복수 지원은 제한이 없다.

수시나 정시처럼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기에 대학별 중복 지원자가 많이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학별 지원율이 50:1을 웃도는 등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다수의 중복합격자들의 이탈로 미등록충원이 많은 편이다. 


추가모집시 학생부 100% 선발 대학, 수능 성적 저조한 학생에게 기회 될 수 있다!


추가모집을 갖는 대학들 중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 모집의 경우 수능100%로 선발하는 대학들이 대다수인데, 신경대, 영산대, 우석대(간호, 한약학, 한의예과 제외) 등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부100%로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수능을 응시하지 않았거나 성적이 저조한 경우 해당 대학 전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추가모집 지원시 마감 일정·시각 미리 확인하자!


추가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월 20일(목) 9시부터 2월 27일(목) 21시까지로 각 대학별로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이 진행된다.

합격자는 2월 27일(일) 21시 이전에 발표되며, 등록기간은 2월 28일(금)까지다. 동국대(서울)는 2월 21일(금) 17시에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국민대, 서울과기대, 인하대는 2월 22일(토) 17시까지 접수 받는 등 대학마다 원서접수 마감 일정 및 시각이 다르다. 

접수 기간이 2,3일 이내로 짧은 대학들이 있으므로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마감 일정 및 시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기에 성급히 접수하기 보다는 모집인원 추가 일정을 고려해 지원 일정을 정할 필요가 있다.


1차·2차로 구분해 추가모집하는 대학, 강남대·신한대·한경대


강남대
, 신한대, 한경대 등 추가모집을 1차와 2차로 구분하는 대학도 있는데, 1차 추가모집 이후 결원 발생 시 2차 추가모집을 갖는 것으로 1차에서 마감될 수 있기에 2차를 염두하고 기다려서는 안된다.

1차에 지원해서 불합격된 경우도 2차 모집이 진행될 시 지원 가능하므로 다시금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충원합격 확률 높은 전략은? "모집인원이 적은 모집단위 중 선호 높은 모집단위 지원하는 것"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추가모집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 매우 적고, 대학별 복수 지원의 제한도 없어 합격 안정성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단, 수시, 정시 전형을 통해 합격한 수험생은 지원할 수 없고, 불합격자 중 재수를 결정한 경우도 있기에 합격선이 높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대학 내 모집인원이 많은 모집단위를 우선 고려할 것이기에, 반대의 경우라면 모집인원이 적은 모집단위 중 선호가 있는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이 충원합격 가능성까지 염두한 지원 전략일 수 있다.” 고 조언했다. 



■ 추가 모집 수도권 소재 일부 대학 일반(수능)전형 모집인원 


*대교협 2020학년도 추가모집 보도자료(2020.2.19 기준)*해당 자료는 진학사 자체 조사 자료로 모집 인원 변동 및 원서 접수 일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추가 모집요강 확인 요망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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