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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의 입시포인트] 사관학교 2021학년도 1차 학과시험 7월 25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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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ㆍ해ㆍ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2021학년도 1차 학과시험이 7월 25일 시행된다.

1차 학과시험은 모든 사관학교가 공동으로 출제하고 시행하는 시험으로 대학 수학능력평가와 유사한 형식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국어ㆍ수학ㆍ영어 영역이다.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지난 12월 31일 학교 홈페이지(www.kma.ac.kr)에 202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입학원서 접수가 지난해보다 이틀 앞당겨진 6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행된다는 점이다. 1차 학과시험 또한 지난해보다 이틀 앞당겨진 7월 25일에 실시한다.

1차 학과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11일에 실시한다. 이후 8월 27일부터 9월 29일 사이에 신체검사ㆍ체력검정ㆍ면접시험을 개인별로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육군 규정에 따라 시행하며 합격ㆍ불합격만 판정한다.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남자 1.5km, 여자 1.2km), 윗몸일으키기(2분), 팔굽혀펴기(2분) 등 3종목으로 실시하며, 면접시험은 구술면접으로 학교생활을 비롯한 지원 동기 등 인성과 리더십을 평가한다.

신입 생도 선발은 일반 전형과 특별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 전형은 우선 선발과 정시 선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일반 대학 수시 모집에 해당하는 우선 선발은 고교 학교장 추천과 군 적성 우수, 일반 우수 등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60% 내외를 선발한다. 일반 대학 정시 모집에 해당하는 정시 선발은 35% 내외를 선발한다.

나머지 5%는 특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특별 전형은 재외국민 자녀, 독립유공자 (외) 손녀 및 국가유공자 자녀, 농어촌 지역 학생,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선발한다.

육사는 2021학년도 신입생도 선발 방법에 대해 3월 초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2020학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전형 우선 선발과 특별 전형은 1차 학과시험, 2차 시험, 학생부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 등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전형 정시 선발은 1차 학과시험, 2차 시험, 학생부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 수능시험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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