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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전략 완전분석] 과학영재학교 가고싶다면 이것만은 꼭 알자!

-모집일정 변화…입학설명회 취소 학교 많아  
-목표 학교 2곳 내외로 압축해 준비하자  
-1단계 서류평가…중학교 수학·​​​​​​​과학은 반드시 A 받아야 
-2차 지필시험 준비, 기출·심층 문제 풀이로! 
-3단계 과학영재캠프, 기출문제와 사례 참고해 준비
-과학영재학교 인기는 여전할 것

한국과학영재학교 창의·연구활동 발표회 [사진 제공=부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의 2단계 지필검사가 ‘영재성 검사 또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시험으로 5월 17일(일)에 예정대로 실시된다. 선발 인원은 전년도와 같이 8개교에서 정원내로 789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서울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8개 영재학교가 입학요강을 3월 5일(목)까지 모두 공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학교에 따라 1단계 원서접수 및 교사 추천서 마감 기한, 3단계 영재캠프 일정 등은 일부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 2021 전국 과학영재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 원서접수 및 전형 방법 비교 


*전국선발
*표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모집일정 변화…입학설명회 취소 학교 많아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재학교 모집일정에 변화가 생겼다. 3월 5일 모집요강을 발표한 서울과학고를 제외하면, 사전에 모집요강을 발표한 경기과학고, 대구과학고, 대전과학고, 광주과학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은 추천서 마감일, 원서접수 기간 등 학교별 모집일정에 일부 변화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서울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은 모두 3월에 계획된 입학설명회를 취소하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관련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영재성 검사 또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3단계 영재캠프 등으로 이루어진다. 

서울과학고 4월 7일(화)부터 4월 10일(금)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정원내 120명, 정원외 12명 이내를 선발한다. 정원내는 1단계에서 학생 기록물 평가, 2단계에서는 ‘영재성 및 사고력 검사’, ‘창의성·문제해결력 검사’, 3단계에서는 과학영재캠프를 실시한다. 정원외는 1단계에서 학생 기록물 평가, 2단계에서는 ‘영재성 및 사고력 검사’, 집중 관찰 및 면접으로 전형한다. 

서울과학고는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지역 인재 및 특정 영역 인재를 우선 선발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인재를 전년도 41개 지역 각 1명 이내에서 각 2명 이내로 확대한다.

여기서 지역인재는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와 서울 이외 16개 광역시·도 등 41개 지역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이다. 특정 영역 인재는 수학, 과학 등 특정 영역에서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 

1단계 학생 기록물 평가에서는 탐구 역량, 자기주도학습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재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선발한다. 

2단계 영재성 및 사고력 검사에서는 영재성, 수학·과학에 대한 학문적성, 언어이해능력, 수리능력 등을 평가한다. 창의성·문제해결력 검사로는 창의성,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등을 평가해 정원내 200명 이내를 선발한다. 

3단계 과학영재캠프에서는 과제수행능력, 창의성, 리더쉽,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원내 합격 예정자를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영재성 및 사고력 검사, 집중관찰 및 면접으로 영재성, 창의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명 이내의 합격 예정자를 선발한다. 

합격예정자 중 학년말에 학교생활기록부II를 제출받아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 2학기 교육과정을 불성실하게 이수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이번 모집요강에서는 의학계열 진학자에 대한 불이익을 구체적으로 명기한 것이 특징이다. 의학 계열 대학에 진학할 경우 ▲일반 학교에 비해 더 많이 지원되는 교육비 환수 ▲장학금 환수 ▲수상 실적 취소 등 교내 대회 시상 제한 수상 실적 취소 ▲교사 추천서 비제공 등을 유의 사항으로 안내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원서접수가 4월 1일(수)부터 4월 7일(화)까지이다. 1단계는 학생 기록물 평가로, 제출된 학생 기록물을 보고 영재성을 평가해 1천명 내외로 선발한다. 2단계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로 학생 기록물,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0명 내외로 선발하며 20명 이내로 우선선발을 할 수 있다. 3단계는 영재성 다면평가로 글로벌 과학자로서의 자질 및 잠재성을 평가해 정원내 일반전형 120명 내외, 정원외로 정원의 7% 이내를 선발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이공계열의 수학·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돼 국가의 지원을 받는 영재학교이므로, 의·약학 계열의 진로 희망자는 진학이 부적합함을 유의해야 한다.

제출 서류에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합격대상자 발표 후 학교생활기록부Ⅱ에 대한 평가 및 '입학전교육' 적용 등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상 학업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자는 최종 합격을 취소할 수 있다. 

경기과학고원서접수가 3월 27일(금)부터 3월 31일(화)까지이다. 1단계는 서류평가로 영재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선발하며, 전년도와 달리 인원 제한은 없다. 2단계의 경우 일반전형은 영재성 검사로 180명 내외, 추천관찰전형은 관찰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3단계는 영재성캠프로 정원내 일반전형은 120명 내외, 정원외 추천관찰전형은 12명 내외로 최종 합격 예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평가 내용으로는 지원자의 인성 및 영재성,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학·과학에 대한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적 탐구 능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모집요강에는 의학계열 진학자에 대한 불이익을 구체적으로 명기했다. 학생이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 계열로 진학할 경우 재학 중 받은 장학금 등 지원액을 회수하고, 교사 추천서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원 학생이 반드시 동의하도록 했다. 

경기과학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학전형 일정 중 일부를 변경한다. 추천서 마감일(인터넷입력) 일정을 변경해 마감 기한이 종전 4월 1일(수)에서 4월 6일(월)로 기한이 연장된다. 단, 전형 요항 내 추천서 마감일 외에는 내용 및 일정의 변경이 없다. 

대구과학고원서접수를 4월 1일(수)부터 4월 3일(금)까지 실시한다. 선발 인원은 정원내로 90명, 정원외로 9명 이내이다.

1단계 전형은 서류평가로 지원자의 영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재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학생을 선발한다. 여기에는 우선 선발 인원이 포함된다.

2단계 전형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로, 중학교 수학·과학 교육과정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영재성 및 창의·융합적 사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80명 내외를 선발한다. 역시 우선 선발 인원 포함이다. 

3단계 전형은 과학 창의성 캠프로 수학·과학에 대한 잠재 능력 및 창의성·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교사 추천서 마감일을 기존의 4월 6일(월)에서 4월 10일(금)로 연장하고, 그 외 원서 접수 및 전형 관련한 일정은 3월 3일 기준으로 변동이 없다. 단, 3단계 일정은 1단계 합격자 발표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학 설명회 개최가 불투명한 관계로, 전형 안내 자료와 Q&A를 3월 6일(금)까지 학교 게시판에 탑재할 예정이다. 

대전과학고는 원서접수를 4월 1일(수)부터 4월 7일(화)까지 실시한다. 선발 인원은 정원내 90명, 정원외 9명 이내이다. 1단계 전형은 학생 기록물 평가로 지원자의 진학의지, 창의·도전·열정, 자기주도 학습능력 및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천명 내외(정원외 포함)로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정원내의 경우 학문 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중학교 교육과정의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과학에 대한 학문 적성을 검사해 20명 이내로 우선 선발 및 3단계 정원 합격자 선발 인원의 1.5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정원외는 소집 면담 및 방문 면접 평가로 14명 내외를 선발한다. 

3단계 전형은 영재성 다면평가로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 선발은 2단계 우선선발,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의 2학기 출결상황·교과학습발달상황·봉사활동·학교폭력 관련 사항과 입학 전 과제 수행 사항을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최종 합격자로 선발한다. 등록 포기로 인해 결원이 발생할 경우 후보자 순위 명부 순으로 충원한다. 

광주과학고원서접수를 4월 2일(목)부터 4월 9일(목)까지 실시한다. 선발 인원은 정원내로 전국 단위 선발 45명, 지역 인재 선발 45명 등 9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9명 이내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은 학생 기록물 평가로 영재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학생은 전원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영재 기초소양 평가로 수학·과학 분야의 기초 소양 및 종합적 문제해결력 등을 통해 수학능력을 평가해 150명 내외를 선발한다. 3단계 전형은 영재성 다면 평가로 글로벌 융합 과학인으로서의 자질과 탐구 역량 및 잠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원서접수를 4월 1일(수)부터 4월 7일(화)까지 실시한다. 1단계 전형은 학생기록물 평가로 제출된 서류 내용을 토대로 수학·과학에 대한 자기주도 학습능력, 영재성,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재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영재성 검사로 수학·과학 중심의 융합·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와 인문·예술 융합 소양 평가로 모집정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3단계 전형은 캠프를 통한 융합 역량 다면 평가로, 수학·과학·공학·예술 분야 융합역량 검사, 과제수행능력평가, 면접평가 등을 실시해 정원내로 75명, 정원외로 8명 이내를 선발한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인재 우선선발 제도를 실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26개 지역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 각 1명 이내를 지역인재로 우선 선발할 수 있다. 

26개 지역은 인천 지역 10개 자치구(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강화군, 옹진군), 인천 이외 16개 광역 시도(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제주,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이다.

올해는 모집요강 유의사항으로 의예·치의예·한의예 계열의 대학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을 금할 것을 명시했다. 해당 학생이 있는 경우 대학 진학 시 교사 추천서 의뢰 불가, 재학 중 각종 혜택 제외 등 큰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원서접수가 4월 1일(수)부터 4월 9일(목)까지이고, 정원 내로 일반전형 84명, 정원외로 지역전형 2명 이내, 외국인전형 2명 이내, 사회통합대상자전형 2명 이내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은 학생 기록물 평가로 자기주도학습능력, 영재성, 인성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1천명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영재성 평가로 수학·과학 역량 평가와 함께 수학·과학 중심의 융합·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해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3단계 전형은 융합 캠프로, 영재성 종합 평가 및 면접 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여기서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세종시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을 통해 8명 이내의 인원을 2단계에서 우선선발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선발은 2단계 우선선발 대상자와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학생부II 2학기 성적 반영 이후 최종 서류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등록 포기로 인해 결원이 있을 경우 후보자 중에서 선발할 수 있다. 



목표 학교 2곳 내외로 압축해 준비하자  


영재학교는 학교 간 복수 지원은 가능하지만 2단계 평가 일정이 같아 사실상 최종 목표로 하는 학교를 기준으로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대체로 2개 내외 학교를 지원한 이후 1단계 서류전형 통과 여부를 보고, 2단계 이후 최종 지원 학교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험생들은 각각의 전형 결과와 준비 정도에 맞추어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재학교 지원 자격은 중학교 재학생, 졸업생으로 학교장 또는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중학교 1학년, 2학년,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다만, 최종 선발 결과를 보면 중학교 3학년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자. 

또한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전국 단위’로 선발하므로 전국 어느 학교든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1단계 서류평가, 수학·과학은 반드시 A 받아야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 기록물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는 학생부 기록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또는 관찰소견서 등이 중요하다. 학생부의 주요 평가요소는 수학 및 과학, 국어, 영어 학업성취도, 학업 수학 능력이 기재된 교과활동사항 등이다.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절대평가인 학업 성취도(A, B, C, D, E)로 평가를 받으므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교과 성적 평가에서 적어도 수학, 과학 성적 만큼은 A등급을 받아야 한다. 

영재학교의 특성상 수학이나 과학 분야의 영재성 입증이 중요하므로 학내 활동에서 수학, 과학 교과 우수성을 보이고 관련 분야에서 학업 열정을 드러내며 수상실적, 연구 항목 등이 우수하면 이를 자기소개서 내에 진정성 있게 구체적으로 서술하자.

수학 및 과학 담당 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이 작성하는 추천서나 관찰소견서는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이를 통해 학문적 열정, 인성, 리더쉽, 봉사 활동 등을 평가한다. 



2차 지필시험 준비, 기출·심층 문제 풀이로! 


2차 지필시험인 ‘영재성 평가와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원 학교의 기출 문제나 단원별 심층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이 좋다. 

2차 시험은 5월 17일(일)로 모든 학교가 같은 날 실시하지만, 시험은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 대구과학고, 광주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학교별로 별도 출제한다. 단,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및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공동 출제한다. 

서울과학고의 경우 ‘영재성 및 사고력 검사’는 1교시 선다형 시험으로 국어, 수학, 과학 등에서 출제된다. 2~3교시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 검사’는 서술형으로 출제되고 수리능력, 과학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 등을 평가한다. 

경기과학고의 경우 ‘영재성검사’는 수학, 과학 교과에서 출제되는 데, 문항 난이도는 교과 수준에서 교과 심화 수준으로 출제된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는 수학, 과학 교과에서 출제되고, 서술형으로 나오고 있다. 

대전과학고‘학문 적성 검사’를 실시하는데 수학, 과학 교과 등에서 출제된다. 난이도는 중학 심화 문제 수준이다. 전년도 시험 시간 및 문항 수를 보면, 1교시가 수학 100분에 20문항이 출제됐고, 2교시가 과학(물리 및 지구과학 영역) 75분에 물리 10문항, 지구과학 8문항이 출제됐다. 3교시는 과학(화학 및 생명과학 영역) 75분에 화학 10문항, 생명과학 8문항이 출제됐다. 

대구과학고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평가’는 수학, 과학 교과에서 출제된다. 수학은 단답형 중심으로, 과학은 객관식과 서술형이 병행해 나오며, 난이도는 중상 수준이다. 

광주과학고의 ‘종합적 문제 해결력 평가’는 수학, 과학 교과에서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난이도는 교과 응용 수준에서 심화 수준 이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다. 

과학예술영재학교(세종, 인천)는 공동 출제하고. 과학 역량 평가(100분), 수학 역량 평가(140분) 등을 실시한다. 

참고로 서울과학고, 대전과학고 등이 2단계 등 기출문제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3단계 과학영재캠프, 기출문제와 사례 참고해 준비  
최종 단계인 3단계 과학영재캠프는 인성면접을 포함해 수학 및 과학 구술면접, 실험 및 연구보고서, 집단 토론 등을 실시한다. 1, 2단계 전형을 통과한 학생들은 지원 학교별 기출 문제나 사례를 참고해 철저히 준비하자. 

과학영재학교 입학에 실패하는 경우에도 시도별 지역 단위로 선발하는 전기 과학고에 지원할 수 있고, 만약 전기고 입시에 불합격하더라도 후기 자사고와 일반고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수학 및 과학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해당 분야에 소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은 소신껏 응시하기 바란다. 

참고로 전년도인 2020 고입에서 8개교의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789명 모집에 1만 2,085명이 지원해 15.32대 1을 나타냈다. 그전년도 14.43대 1과 비교해 상승한 것으로, 2017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영재학교는 우수한 대입 실적과 가성비 높은 공립 학교라는 위상, 면학 분위기, 거기에 영재학교 입시에 실패하더라도 전기 과학고, 후기 자사고 및 일반고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올해 영재학교의 입시 경쟁률도 예년 수준의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0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지원 현황 비교 


*정원내, 8개교 기준 
*표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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