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2017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교육법을 학부모와 함께 이야기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7년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교육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입시전문가, 우수 교사 등을 초청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중심의 새로운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융합적 사고 등을 가르치는 지역의 우수사례가 학부모에게 소개된다.

올 해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총 20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중 9회가 상반기에 열린다.


❖향후일정 : 2회(3.8. 인천) → 3회(3.14. 강원) → 4회(3.24. 대구) → 5회(3.30. 부산) → 6회(4.4. 전남) → 7회(4월 2주, 울산) → 8회(4월3주, 경남) → 9회(4월 4주, 서울)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7년 제1회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는 2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370여 명의 학부모와 함께 한다.

▶ 1부(14:00~14:30) : 명사 특강(30‘)
1부(명사특강) 시간에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잘 알려진 송길영 다음 소프트 부사장을 연사로 초청하여 “적응, 그리고 협력”의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연다.

이 강연에서 송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와 그 속에서 적응하고 협력하는 우리 일상의 모습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상이 우리의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 2부(14:40~15:50) : 학부모 콘서트(70‘)
2부(학부모 콘서트)에서는 사회자(이재용 아나운서)와 특별패널이 3가지 소주제에 대해 문답의 형식으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 [소주제1 : 오늘, 우리의 교육] -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의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공유, 미래사회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정립의 필요성

• [소주제2 : 공부의 재발견] - 자유학기제 등 학생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실과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방법

• [소주제3 : 미래교육의 희망 공감] - 2015 개정교육과정 안착, 자유학기제 확산 및 입시 개혁 등 교육개혁의 미래 비전과 협력방안 논의


이준식 부총리와 최교진 교육감은 정부 및 교육청의 정책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며, 오성근 전국입학처장협의회장은 최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과 입시제도의 변화상을 설명하여 진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현장패널로 참석하는 김송이(도담중), 윤정하(아름고) 교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 및 고등학교 학생참여중심 수업 사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학부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세종시의 학부모에게 지역의 우수한 교육 혁신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먼저, 실생활의 주제를 중심으로 수학, 사회 및 과학을 융합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과, KDI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기반학습(PBL) 등 자유학기제 운영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도담고의 드로잉 거점학교를 비롯한 세종시의 캠퍼스형 고등학교 교육과정(인문‧예술‧과학 공동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유학기제로 시작된 교실의 변화를 2015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교육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교육부는 모든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ourmoekr)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사전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홈페이지(www.educoncert.or.kr)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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