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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월 6일 개학 대비 마스크 437만장 비축'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귀가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사진=보건교육포럼)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귀가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사진=보건교육포럼)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정부가 다음달 6일로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대비해 소형마스크 284만장, 중·대형마스크 153만장 등 총 437만장을 비축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를 통해 개학 후 마스크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리구매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23일부터 임산부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도 대리구매가 가능하도록 허용 범위를 늘렸다. 그간 만 80세 이상 고령자, 만 10세 미만 아동, 장애인만 대리구매 대상자였다. 


또 오는 24일부터는 해외 거주 가족에게 한 달에 8장 이내의 마스크를 보낼 수 있다. 동일한 수취인에게 보내는 것을 기준으로, '주 1회 1인 2장' 구매 기준을 적용한 개수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5부제 시행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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